지난 4월~5월쯤 전화가 오더라구요.
화장품 샘플 보내줄테니 써보고 결정하라고, 근데 정품을 보내줘놓고선
148,000원을 입금하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 정품 뜯어보지도 않았고 그대로 있는데
자꾸 입금하라고 하니까 짜증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반품시키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된다그러고
홈페이지 찾아봤더니 홈페이지도 없고ㅡㅡ
아 진짜.. 분명히 샘플.. 샘플 보내준다고 했고, 사라고 강요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분크림이라길래 샘플 그냥준다고 하니 받아보자 해서 아무렇지 않게 주소랑 이름 연락처
다 말했죠.
그랬더니 입금하라는 문자가 매일 매일 옵니다. 전화도 제가 수신거부 해놓으니까 이사람 저사람 핸드폰으로 계속 옵니다.
정말 짜증이나서 이걸 신고할까 어쩌다 하다가.. 안한 제가 바보네요.
결국 그돈 물어주게 생겼습니다.
저보고 뭐라는지 아세요? 집 찾아갈테니 일커지게 만들지 말랍니다.
화장품값 때문에 직장 찾아가서 망신당하지말고 일커지게 만들지 말래요
오후 3시까지 입금 안하면 직장 찾아와서 난리피우겠단 소리겠죠?
정말 기분나쁘네요. 반품할 주소도 없고.. 와..진짜..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그 돈 주는거 아까워서 안주고 있었는데 , 기분나빠서라도 더러워서라도 주려고요.
근데 정말 억울합니다. 진짜.. 생돈 날리는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 언젠간 벌 받겠죠,
화장품 이름 말하고 싶은데, 저 신고한다고 협박하네요.. 휴..
오늘 비도 오는데, 회식도 하는데 잘됐네요.
술마시고 풀어야겠어요. 정말 실컷 .. 취할때까지..
여러분도 전화로 샘플 보내준다는거 믿지마세요.
정말 잘못걸리면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게 되십니다..
오히려 제가 화장품 후불제 이용 사기로 고의적 미입금 했다고 하는데요 뭐..
정말 기분나쁘고 화나고... 어디에 풀 곳도 없어서 이렇게 남겨요.
다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