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이쁘죠 이쁘긴 해요
근데 30명중에 29명이 이 아이에게 푸욱 빠져요
큰 소리로 웃지도 않고
먹을 것도 남자애들 앞에서 잘 안 먹는 이 아이
실제 성격은 무지 강한데
남자애 앞에서는 한없이 여리고 청순하죠
자기 이미지 고수하기 위해서 남 이용하는 정말 더러운 애에요
친구라고 하기에도 뭐하네요
근데 여신급도 아닌데
그냥 이 도도한, 그러면서도 보호본능 일으키고(아픈 척 해요 ㅎㅎ실제로 안 아픈데
아프다고 해요 그냥..ㅋㅋㅋㅋ 신기...할 따름)
부성애를 일으킨다고 해야 하나?
또 한 명,
애는 절대절대 이쁘지 않아요 눈도 작고 코도 낮고
(단지 얼굴이 하얗고 말랐습니다. 이 정도 매력은 있어야
내숭을 떨 때 먹히는 거 같아요~~)
암튼 좀 뮬란같은 동양의 미가 있어요
(아예 '미'가 없는 건 아녜요.
근데 애 참 조신조신 말투도 나긋나긋
절대 함부로 말 안하고.
걷는 것도 되게 뭐랄까 사뿐사뿐
솔직히 이 분은 저보다 어린데도
제가 배우고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여성스럽더라구요
원래 성격인지 내숭인지는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알게 된 사이인데, 같이 일하는 사이라 아니라서
성격을 잘 몰라요... 여자애들 사이에서는 여우다 뭐다. 말이 많나봐요
근데 전 겪어보지 못했으니 패스.
근데 유부남이든 총각이든, 뒤에서
애가 우리 회사에서 에이스라고....ㅋㅋㅋㅋ)
근데 절대 외모로 에이스 될 애가 아닌데
남자들은 참하면 그냥 이쁘다고 생각하는건지...
거의 앞머리를 여신 머리처럼 길러서
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다녀요 ㅋㅋㅋㅋ
행동도 참 느릿느릿....
여자애들이 볼 때는 속이 터지는데
그게 참 신선할 수 있겠다 싶어요 남자애들 입장에선..
부러질 것 같고.... 지켜줘야 될 것 같고
얼굴 평범이하인건 잘 안 보이나봐요
일단 피부도 하얗고 좋으니까...
암튼 분명 더 이쁘고 이목구비 이쁘고 그런 애들 많은데
남자들은
분.
위.
기.
를 보나봐요 참해 보이는 분위기..
말 함부로 하고 아니면 털털하고 막 그러면
아무리 이뻐도 매력이 좀 떨어지나 봐요
뭐. 인터넷상이나 이런데선
무조건 이쁘면 다 돼요
이러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이쁜 거 보다는
분위기나 말투,,, 이미지 메이킹 이런게 더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2사람을 보면요...
여성미!!!!
이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분들 공감가시나요~~~?
그리고 여자분들은 잘 이해가 안 가겠지만
너무 솔직해도, 남자들이 쫓고 싶은 마음이 안 생긴대요..
케이스바이케이스겠죠?!! 뭐...
암튼
털털한 여성도 좋지만,, 털털하고 귀여운 여성도 좋지만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여성미를 중시하는 것 같다는 게 이 글의 결론!
아 맞다 동아리에서도 진짜 얼굴 하나도 안 이쁜데
좀 여성스럽게 입고 눈웃음치고
왠지 현모양처이고 마냥 종교가 있다면
막 절실하게 믿을 거 같고. 이런 언니가 한명 왔는데
또!! 남자애들ㅇ끼리 그 여자분 에이스라고 ㅋㅋㅋㅋㅋ 참하다고..
그 때 제 친구가
그 정도는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가 완전 질투하냐고 구박 받았다지요..
객관적으로 제 친구가 더 이쁜데....!!
암튼.. 고뤠요. 저는 워낙 털털하고 솔직한 편인데,
좀 여성미를 배가시키지 위해 노력해야게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