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한지는1년3개월되었구요
결혼전제로같이살고있어요.
남친이 넘예민한성격이란걸안건..사귈때부터이구요.
제가 그것도 가만하고사귄거 이기때문에 별로 문제삼지않고 같이동거를 시작했어요.
같이살려고 이사하던날부터 좀마음에 안드는 행동들을 애인이했어요.
머든지 철두철미한 남친의성격에..
마트에서 장보는것도 자기가 사오라는것 외에 제가 다른걸 더 사오면..막머라그러구..
그것도 그려러니 했어요..알뜰한 성격인가? 좋게생각했어요
제가 무슨말만하면 쓸데없는소리좀하지마 ..그러구 ㅠㅠ
싸움이나서 다투면 일단 주먹부터날라오네요,전 들이받는성격이아닌데도..
한마디만해도 주먹이날라와요..오늘은 과도랑 가위가져와서 저에게들이대네여
무슨 정신병자같아요...
저보구 싸가지가없다네요..XX년.X녀.재수없는년..그런욕은 대수롭지않게 막해요..
요즘에는 제가 남친 비서같아요..1년넘게살았는데..점점더 편해지는게아니라..무슨 애인로봇이된거같아요..
결혼도 다시생각해보게되구..어떻게해야하죠 ?ㅠㅠ
제가 도망가거나 사라지면..저희 집찾아가서 가족다죽인다네요..
넘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