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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마디면...

송미숙 |2012.09.15 11:19
조회 2,176 |추천 10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옷가게를 하는 사람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11년 6월16일에 지인 소개로 익산***內 *향 보석에서 팔찌 반지(14k 화이트)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구입한지 3개월만에 반지에 알이 빠졌고 저는 AS를 받았습니다.

AS를 3번정도 받은것 같네요. 4번째 다시(똑같은 자리) AS를 부탁했습니다.

그곳 사장님께서 저에게 하신말 "심한일을 하시나봐요 아니면 사우나를 자주 가시나봐요" 라고... 참고로 저는 옷장사를 하고있고 사우나는 답답해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 사장님 말대로라면 심하게 일을 하는 주부들은 반지도 끼지 말아야 된다는말 아닙니까?

그 사장님 말 "이런 사람만 있으면 장사 못하겠네"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어이가 없어 한참을 멍하니 내가 잘못한건가?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AS를 받고난 후 어느날 세수를 하다가 반지에 이마를 긇혀 반지를 봤더니 '또'그자리에서 알이 빠졌더군요. 다른 자리면 말을 안합니다.

그래서 다시(저도 장사하는사람이라서)오후3~4시쯤 전화를 했습니다.

그곳을 녹여서 다시 해주시면 비용은 제가 드리겠다고 말을했더니 그분 말씀이 "다시하면 셋팅비까지 다해서 50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정도의 가격이 나온다는게 아닌것같아 몇군데 금방으로 문의를 했지요. 그랬더니 10만원 정도가 들거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분과 통화하다가 화가나서 전화를 끊어버리고나서 한참을 생각해도 화가 가라안지가 안더라구요

그러다 그곳 관리하는 직원분과 통화를 했는데 그 여직원말(각 금방 사장님들이라고요)제 이야기를 듣고 그쪽 사장님 말을 들어보고 전화를 해준다고 하고 끊었어요.

다음날 오후 3~4시쯤 그 건물 남자 직원분한테 전화가 왔어요.

"무슨 내용 인가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을 보세요 오늘(7월27일) 저녁에 글을 올리겠다고 했어요. 그직원분 말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 저한테 맞고소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알아서 하라고 했지요(화가나서) 그랬더니 그 직원이 "자기가 기술자입니다." 그반지를 보내라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이미 기분이 상해있는터라 보내지 않겠다고 그분한테 핸드폰으로 사진 전송을 했습니다. 다시전화가 왔는데 "원하는게 뭐냐고" 그래서 전 그분에 사과 한마디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더라구요.

하루종일 기다렸죠! 기다려도 연락이 없길래 저녁에 전화를 해서 연락이 아직도 없다고 했더니 그분 말이 "걱정하지 마세요 전화 할거예요" 그래서 전 기다렸죠 2달정도 된것같네요.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그사장님께 전화할까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안하고 이글을 올립니다!

"익산 귀금속협회 회장님" 한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같은위치에 알이 빠진게 제 잘못인가요?

귀금속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나는 진짜 알고 싶어요 제잘못인지...

참고로 그쪽 사장님이나 그 종업원은 서비스로 도색해준것만 주장합니다. 사과한마디였으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텐데...제가 돈을 원한것도 아니고 반지를 원한것도아닌데 그한마디를 못해서...

제 잘못이면 제가 벌을 받겠습니다.

추천수1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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