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한 18일정도 된
풋풋한 커플입니다. 네 아마도요...
그런데 좀 심하게 고민이 하나 있는데
남친이 끌어 안고 있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근까 남친은 앉아있고 저는 서서 끌어앉아서 가슴쪽에 얼굴 묻는거...?
저도 워낙 스킨십을 좋아하는 편이여서 그냥 껴안고 있는건 좋지만
남친이 가슴 느끼려고 일부러 그렇게 껴안더라구요 그래서 변태 가슴느끼려고 그러지 라고 걍 말하닌깐 남자의 본능이야.. 이러더라구요...
가끔 글래머다 가슴크다 이렇게 얘기 한적도 있긴한데..
그래도 평소에 걱정도 많이해주고 이뻐해주는데 이럴때는 막 불안감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날 좋아하는걸까 아니면 그냥 몸때문에 이런걸까 하고
사귄지 18일됬는데 진도는 ㅋㅅ 까지 나갔거든요? 그렇다고 남친이 여자경력이 많은것도 아니예요 오히려 적은편이고..
둘다 바뻐서 만나면 일주일에 2번? 3번 정도인데
저렇게 글래머여서 타이트한 옷입어도 잘어울릴거같다,가슴크다, 막 얼굴 가슴에 묻고잇는다던지 이런거 할때마다 되게 불안하고 걱정도 되는데...
언니들...의견좀..ㅠㅠ 이게 정상인가요 아님 언니들생각은 어떤가요...저도 그다지 연애경험도 많은거 아니고 거의 초짜입니다..글고 전 이제 우찌해야할까요..ㅠㅠ
p.s 글고 제쪽에서 너무 좋아하는것같아서... 좀좋아하게 만들려면 우짤까요..밀당?이란거 해보라는데 그게 어케하는지도모르것고... 전좋으면 좋다고 진짜 완전 다 퍼주고 다말하는성격인지라.. 진짜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 성격.. 좋아한다고도 자주말하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