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큰오빠를 아빠처럼 생각 한다는거에.. 언니분들께서
조금 오해 하시는거 같아서요..ㅠ ㅠ;;
사실 큰오빠가 제기둥이였던건 사실인데요.
그래도 오빠는 결혼했으니까 제가 어리다고 막 대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정말이에요 ㅠㅠ; 결혼전에는 정말 제 기둥이 되어줬지만.
결혼후에는 새언니가 있으니 저보다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라고 말했었어요.
오빠가 나한테 해준것도 많이 고마운데 언니가 오빠가 나한테 하는 행동 보면
새언니는 나 미워한다고 몇댓번 이야기 하고 오빠도 고치려고 노력중이였고
저보단 언니한테 신경을 더 쓰는 편이였어요..
오빠랑 결혼했지 저희랑 결혼한게 아니니까요..
또 언니가 그렇게 잘했는데 갑자기 돌변한건.. 저희들이 잘못해서 그렇다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저희딴에서는 언니 힘들까봐 무조건 언니 위주로 했고.
제가 먹고 싶은것보다 언니 먹고 싶은걸 먼저 먹자 했었고.
엄마는 딸보다 더한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진심이에요.. 하지만 언니는 결혼후 갑자기 변해버렸어요..
저희가 이렇게 한게 부담이라도 된건가요?
아니면 언니한테 기분나쁘게 행동한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건 하나도 없는데 언니랑 대화 하려고 해도
대화조차 거부 하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도 많이 속상했던 차였는데..
오빠 집들이에서 그런일 생기니까 언니가 더 밉게만 보이고.
말좀 하려고 하면 대든다. 어린게 까불고 있다 이런 이야기만 하시고
대화를 아예 거부 했거든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새언니가 더 미워요 ㅠ ㅠ;
오빠와 문제 있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갑자기 오빠도 저렇게 나오니 무섭기도 하고..
새언니가 개념없는 행동 하니 미치겠고.
어디가서 이런이야기도 못하고 해서
답답해서 결시친 언니분들께 고민 상담 받으려고 쓴글이였는데..
제가 어휘력이 딸려서 그런지 언니분들 기분나쁘게 한거 같아
마음 또한 좋지 않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