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아주 인터넷이며 TV며
광해 재밌다고 시끌시끌 난리가 났드만?
주호민이면 '신과 함께' 작가???
변영주 감독은 우아함을 잃지 않고 재밌기까지 하다고?? @.@?
게다가 장고커플이니 정우성이니 고수니 송승헌이니
탑스타들도 줄줄히 재밌다고 호평일색!!
언론, SNS, 셀럽들까지 폭풍 칭찬 호평 일색이더니
결국 개봉 4일 만에 벌써
무려 130만 관객 돌파!!
아무리 내가 오징어지만
대세 영화를 안 보고 지나갈 수 없어서
지난 주말 백만년만의 극장나들이를 떠남!
본인은.. 130만 관객 중 1인
.
.
.
그런데 어째 이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뜨헛~~!!!!!!!!!!!
순간 내 눈을 의심하고 말았다는...
내 앞에 나타난 저들이 누구냐???
류승룡 효느님이 내 눈 앞에!?!?
이게 왠 횡재냐 싶었더니
광해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는 날이었다고....
>>ㅑ~~~~~~!!!
나 안그래도 효주빠인데
아 이런 횡재가 나에게 오다니...
너무 감동적이야;;;
배우들의 짤막한 인사가 시작되었는데,
류승룡님께서 먼저
주말에 귀한 시간을 내서 광해를 보러와주셔서 감사하다고 함
아니 이 무슨 말씀을 섭하게!!!
이렇게 내 앞에 친히 나타나 주신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ㅋㅋ
우리 효느님은 웃는게 이리도 례쁜데
왜! 왜!
영화에선 웃질 않는거냐고~!
이빨에 김붙이면 웃을거냐고~!
쪽팔림을 무릅쓰고
앞으로 뛰쳐나가 효느님을 영접
+.+
대박사건!!!
지금 날 본거야?
그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 준거야??;;;
감독님과 제작사 대표님 멘트 후,
광해 많이 사랑해주세여 인사로 마무리!
레안 멋진 배우들을 보고나서인지
안 그래도 재밌었을 영화가
레알 200% 재미었뜸!!
입소문도 대박. 스코어도 대박, 팬서비스는 초대박
정말 광해 강추 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