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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를 당했습니다. 읽어주세요.

종교 조.까 |2012.09.18 02:01
조회 1,623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21살 대학생 누나가 있구요.

 

바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몇일전부터 계속 KB국민카드(?) 에서 연락이오는겁니다.

 

"000씨 여기 사시나요?"

 

누나는 당연히 대구에 방을잡고살기에 대학때문에 여기 없다고했습니다.

 

그렇게 두어번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주말에 가끔 누나가 내려오는데 그때 한번 물어봤습니다.

 

"누나, KB어쩌고가 누나찾던데? 무슨일임?"

 

"교통카드안내서그럴걸, 신경쓰지마셈"

 

세상물정모르는 저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엠창,레알,조카순수했음,아니무식했음)

 

바로오늘 어머니와 아버지가 전화를 하면서 울지마라 그럴수도있다,라는 말씀들이 제귀에 들리더군요.

 

누가 찾아와도 가라고해라,왜그랫냐,그사람들이어쨋냐,등등 알수없는 말씀들을 하시고 있었습니다.

 

저녁 10시, 누나가 집에 찾아오고 부모님들과 말씀을 나누는걸 가만히 엿듣다가 그제서야 살짝 감이오더군요.

 

KB국민카드(?)에 2000만원을 빛을져  "대순진리교" 에 사기를당한겁니다.

 

바로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누나는 앞으로 10년간은 빛을 갚아야 하겠죠.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조금돌아온것같지만...

 

진짜 진짜 저의 눈까리를 걸고 장담하는데 누나는 그런거에 넘어갈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사람마음 움직이는건 한순간인가봅니다. (AB 형임ㅡㅡ 성격파인데...)

 

아무튼 한번만더 우리누나 손대면 시.발 내인생 버리고 너거들 모가지따러 댕길꺼니까

 

개.시.발.새.끼들아 서민들 등쳐먹으려하지말고 밭에가서 땅이나파라. 혹시아냐 돈다발나올지 ㅗ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종교? 돈내라는건 전부 사이비입니다.

 

그나마 도박ㅈㄹ 해도 불교가 낳네 ㅡ.ㅡ 기독교 ? 하나님? 시.발 조빨고 앉아있네

 

아직도 분이 안풀려서 내일 학교가야되는데 새벽2시에 이글쓴다.

 

아버지 수렵시험 합격하셧거덩.나도 준비할꺼야 시.발 진리교인지 나발인지 똥처먹어

 

내앞에서 " 도를아십니까?, 조상님이 한이많으시네?" 이 ㅈㄹ 하면 우리집으로 초대해서 대가리.

 

빵꾸날줄알아라. 구라갓냐?^^

 

 

 

 

 

*돈? 돈? 똥이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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