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얘기하려해도 쪽팔려서 못하겠고
티비에 의뢰하고싶은데 고등학생인 남동생이 사춘긴데
상처받을까봐 그것도 고민되네요
저 성인이구요
한살차이 나는 언니가있어요
저희 집이 가난하게 자란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보통 집이에요
언니는 옛날에 영재였어요 3살때 한글 다떼고 뭐 영재판정을 받았댓나
원래 영재 천재들이 크면... 생각만큼 잘 큰 경우가 드물 듯..
우리언니도 그래요 삼수해서 겨우 대학에가고
그래도 어쩜 자신감은 그리 높은지 남들을 항상 학벌로 무시해요
초등학교 때부터 왕따...
중학교 가면서도 왕따
고등학교도 선생님한테 맨날 맞으면서 다닌걸로 알아요
중학교 때 나랑 언니 같이 수학 가르쳤던 과외선생님께서
엄마에게 그러셨대요
"(언니이름)가 왜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지 알 것 같아요 어머니.."
지금 현재 대학교가서도 지금 친구가 없다고 당당하게 자기 입으로 그래요
제가하고싶은 얘기는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그런데도 자기가 안고치네요...항상 남탓만해요
밖에서 쌓인 걸 집에서 푸는지
집에 와서 자기가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일부로 싸우려고
꼬투리를 잡아서 집에 있는 사람 한 사람 잡고 그렇게 욕을 하고 물건을 던지고
싸우게 되면 집에 난리가 나요
앞집 옆집 아랫집 다 안답니다... 너무 시끄러우니까요
방금도 엄마한테 나무판자떼기 머리에 일부로 집어던져서
엄마머리 혹 났구요 언제는 엄마 발로 차지를 않나
"잘못했다고 지금 당장 나한테 사과해" 이말을 버릇처럼 합니다
전에는 입에 씹던 음식 엄마 얼굴에 뱉고
남동생이랑 싸울 때는 식탁용가위... 로 동생 손 찔러서
응급실 가서 10만원 정도 나온적도 있네요
문제는 언니가 자기 화를 주체를 못해요
저렇게 해야 직성이 풀리고 10분있다 잘못했어 이러면서 사과를합니다
매일 그러는 건 아니고
자기 마음에 안드는 얘기가 나오면 항상 그래요 예를 들어 대학얘기...
학벌컴플렉스가 있는 것 같아요 항상 학벌을 기준으로 사람 엄청 무시하고
자기보다 학벌 잘난 사람들한테는 잘해줍니다.
그래서 엄마랑 싸울 때도
엄마는 고졸출신이잖아 왜 나한테 아무것도 모르면서 지랄이야
이러면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입에 욕을 달고 살구요
아빠 엄마 저 남동생한테 입에 담지 못할 음담패설과 욕설을 하고
원래 생각이 음흉한 사람이 쓰는 언어에서 티가 나듯이
언니가 좀 심해요 그런게...
정말 미친사람은 못이긴다잖아요
아빠가 아무리해도 안되요
언니를 정신병원에 데려가려고 해도 다큰 언니를 무슨 말로 데려가겠어요
티비에 정말 모자이크해서
카메라 달아서
언니가 하는 짓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