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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님입니다. 고민좀들어주세요

아짜증나 |2012.09.18 17:49
조회 3,388 |추천 14

전 현재 25살 여자고

중학교3학년 담임선생님을 하고있어요

 

2012년 부터 한건아니고

제가 원래 시험에 합격해서 어느 학교를 갈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는선생님께서 이민을 가신다 그러셔가지고

제가 7월달 부터 담임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요즘 중학생 애들 왜이렇게 무서운지요..

담배는 기본이고

진짜 입에 담을수도 없는 짓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여자애들이랑 대놓고 스킨십 하는것도 보기 거북하더라구요

 

저희 반 학생. 아니 중학교3학년 여학생 거의 대부분이

이런말 교사로서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술집여자처럼 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지도를 해봤는데

저희 엄마께서는 이제곧 철들 나이니까

괜히 걔네들 성질 건들지 말고

너부터 철들어라... 막 이러시고..ㅠㅠ

근데저 진짜 고민이 심각하거든요

얼마전에는 교감선생님한테 불려가기도 했구요

반애들 지도가 왜그러냐고...

저는 기술가정 선생님이구요

제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은 전부 자고..

제가 만만한것도 있겠지만

그리고 남학생들 너무하네요

계속 무안한 질문을 해대네요

남고 애들이 할듯한 그런 질문이요ㅜ

저는 키작지도 않고

175에 나름 만만하게 생기지 않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될지....참

 

괜히 건들다가 큰일키우기도 무섭고

요즘 애들 무섭잖아요

저희때만해도 안그랬는데.... 물론 그랬긴 했지만 ㅠㅠ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진짜 쫌있으면 사고친 학생들때문에 파출소 불려갈지도 몰라요ㅜ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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