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어서 반겨주세요..막 이래..ㅋㅋㅋ(미안합니다..
언제나 빛만큼 빠른 사과..
이제 20편째네요.완전 많이 썼어요..와우!!
여행기도 이제얼마 안남았어요...ㅠ_ㅠ
마음 같아선이곳 저곳 여행 다니며여러분들에게 더 많은 곳을 보여주고 다양한 여행기를 보여드리고 싶지만현실이란 벽이 참 높네요....
그래도 이번 여행기를 쓰면서스스로에게 위안을 삼아요.(다시 여행을 가는 기분이랄까요?!
자!
그만 말하고~전편에 이어서부르고스 여행을 어서 해봐요.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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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
사진이 연달아 나오니까
좋으신가요?? ㅋㅋ ![]()
참 걷기 좋은 거리가
많았어요..! ![]()
걷는 걸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런 길이라면 정말 행복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룰루랄라~![]()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해가 빠르게 저물었어요.
(안돼~ 안돼~
)
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저무는 모습도 참 예쁘네요.
![]()
많은 분들이 걸어 다녔어요.
그냥 걸으면서 대화를 해요.
(사실 앉을 곳이 없었...
)
벤치가 많았지만
다 점령 당했어요..ㅋㅋ
바람도 좋고 날씨도 좋고
걷기도 좋고 너무나 좋다!
다들 여유를 즐기는 모습.
(언제나 보기 좋아요.
)
광장도 둘러보고
![]()
아가들의 공놀이도 구경하고
![]()
밤거리를 걸으니까
감성이 돋았어요..![]()
이런 공간
좋아요! 원츄~ 원츄!!
(나도 끼고 싶다...
)
숙소로 돌아오는 길.
이 날 만큼은 마음이
헛헛했어요.
혼자 잘 돌아다니지만
밤이 되니까 괜히 쓸쓸.
저도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 모습이 좋아보였는지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네요.
(그냥 마음이 그랬어요..
)
금새 훌훌 털고
다시 긍정모드로 변신했지만! ㅎㅎ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
사진을 일부러 기다렸다가
찍는 성격이 아닌데
이 사진은 꼭 찍어보고 싶었어요.
(좋은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
어때요?
괜찮아 보이나요?
![]()
부르고스에서의
하루는 이렇게 끝이 났어요.
도시에 있으면
하루 더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다 돌아볼 수 없으니까...
)
그래도 전 조그만 마을이 좋아요.
대도시는 사람이 많고 정신도 없지만
조그만 마을은 푸근하고
마음도 안정되고 조용하니 좋아요.
누가 여행가는데
시골의 골목 구석 구석까지 가보겠어요.
(이곳에선 그런 기회가 엄청 많아요.
)
엄청 매력적이지 않나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편은
메세타 지방을 걸어요.
산티아고 순례길 중
가장 힘들었던 지방.
나무가 없고 밀밭만 끝없이 이어진.
정말 나와의 싸움을 제대로 한 판 했던 지방.
다음 편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편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