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요..? 심장이 찢어질듯이...?
당신과 함께하던 그 사람이...
영원할 것만 같던 그 사랑이...
이제 당신 곁에 없다고 생각하니 죽고 싶은 맘 뿐인가요..?
자신이 평범해 진 것만 같고
밥은 먹지만 왠지 그 사람에게 미안해 지시나요?
웃고는 있지만 왠지 그 사람은 울고 있을 것만 같은가요?
더 이상 그런 감정, 그런 두근거림, 그런 사랑
다시는 못 느낄 것만 같아 두려우신가요..?
언제가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그런 기대감으로
번호도 카톡도 사진도 주고 받던 메세지도...
아무것도 버릴 수가 없나요..?
당신이 차였든 당신이 그 사람을 버렸든
잔인하지만.. 이제 놓아주셔야죠
놓을 수 없는 그 인연의 끈을 이제는 풀어주셔야죠..
당신의 상처 받은 마음에.. 어느 한 사람이 들어와 보듬어 줄 그런 틈은 만들어 주셔야죠..
그렇게 울고만 있으면 누군가 알아서 당신의 상처를 치유해 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럴 줄 알았어요.. 저도 그 아이가 다시 돌아와서 나를 안아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터무니 없는 기대..
이미 나와 함께했던 그 아이는 온데간데 없고
날 낯선 사람마냥 보는 그 아이의 표정 하나로 모든 제 기대감은 짓밟혔죠
그렇게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던 시간이 지나가고
제 마음의 틈을 조금씩 조금씩 넓혀가니
한 아이가 저에게 다가와 줬어요..
예전보다 더한 설렘
예전보다 더한 사랑
이 아이를 보면서 조금씩 저는 치유되고 있어요
이 아이를 저는 과거의 사람을 잊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당신이 지금 아파하고 있는 그 사랑이 첫사랑이든.. 진지한 사랑이였든...
더 나은 사람이 당신 마음에 들어올 수 있는 조그마한 틈 하나만 열어 주세요
이것이 제가 아파하고 있는 당신께 드릴 수 있는 얘기에요
너무 아파하지마요..
곧 당신을 달레줄 한사람이 찾아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