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할말이 없음.....슈퍼7콘서트가 중지라니.....취소라니???????????이게뭔...이게왠....????
나는 무한도전 팬임. 유느님 팬임. 빠순이임. 무한도전이 너무좋아서 왠만한건 스무번씩 돌려봄. 무한도전 공짜로 보고싶어서 유선티비까지 바꾼여자임. 대사도 외움. 달달달달달 외울수 있음. 그런 나같은 빠순이의 소원이라면 무한도전을 한번 보는것임. 다른사람들은 지나가다도 봤다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가끔씩 판에 쓸데마다 나는...늘 눈물 흘리며 봐야했음.. 그순간 그사람과 함께 있지못한것이 얼마나 슬픈지모름 예전에 무한도전 하나마나 행사때 우리 학교근처 찜질방에 왔다는소식에 야자 빼먹고 나가려다 걸려서 뒈지게 맞았었음....ㅜㅜ.......그게 내가 무한도전을 근처에서 볼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었다고 생각함. 그런 나에게 그런나에게 무한도전 멤버 모두가 나오는 슈퍼7콘서트는 절호의 기회였음
나도..나같은 빠순이도 드디어 무한도전... 유느님과 멤버를 볼 수 있는거였음. 다른 무한도전에서 하던 콘서트는 티비로 볼수있어서 그나마 나았지만.. 이콘서트는 멤버들끼리만 나오고 무한도전에 나오지 않는다는걸 알고 나선 이번기회가 내가 유느님과 멤버들을 볼수 있는 마지막 절호의 찬스라고 이걸 놓치면 다시는 없다고 생각했음....그래서 나는 26일날 예매를 위해 7시55분에 알람도 맞춰놨음. 오분정도 대기타다가 표를구매해야지 안전빵이라고 생각했음. 무한도전에 파급력은 어마어마하니까..ㅎㅎㅎㅎㅎㅎ
그런데.그런데...방금 네이*에 들어갔더니 개리쒸가 1위였음... 무슨일인가 호홍 하면 눌렀음.
예능 활동 전면 중단....?이게 뭔소리임? 자다가 왠 봉황이 알을 낳는소리임? 알고봤더니 슈퍼7콘서트를 리쌍컴퍼니에서 연다고 글고 가격이 높다고 사람들이 욕을...입에 담지도 못할욕을..
기사들 수백개에는 모두 리쌍컴퍼니를 욕하는 글들 뿐이었음........할말이 없었음.......무슨욕이...하아...
첨에 13만원이라는 가격이 나오면서 기다렸던 모든이들이 주둥이에 총을차고 무차별공격을 했음.
덕분에 가격은 9만9천원으로 내려갔음. 그랬더니 이번엔 따발총을 차고 공격했음.자신들의 말이 먹히는거에 희열을 느꼇나????? 결국은 취소로 결정났음. 멤버들이 다같이 못참고 결국 취소라는 결정을내림.
난진짜 지금 눈물이남..어이가없음. 13만원 물론 비싸다고 느끼면 비쌀수잇음, 근데...한명이 나오는 콘서트도아니고 국민mc에 예능계에서 최고가를 달리는 일곱명이 나오는데 13만원을 7로나누면 명당 2만원에 볼수있는거나 다름없음...안그럼? 내가무도빠라서 이럴수도잇는데 나같은 빠순이한테는 그들이 13만원 이상의 가치가있었음. 그래서 비싸더라도 내가 꼭 가리라 맘먹었음. 가면 게스트도 빠방할거라서 엄청엄청 기대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음. 근데 사람들이 난리친덕분에 9만9천원으로 내려갔음.
그정도로 양보했으면 멈출줄 알았음. 근데 진짜 사람이란게 무섭더라. 한번하니까 다음은 더 쉬웠는지
표값을 내려도 난리였음. 무도 정신을 이해못하느냐라며 무료료하라며 기부하라며.....ㅡㅡ
기부가..기부가 쉬운거임? 그러는 님들은 지하철에 쪼그려있는 할머니한테 돈준적있음? 구세군냄비 볼때마다 돈넣음? 고아원가서 봉사하고 유니세프에 삼만원씩 매달내고 결연맺고 살고있음????????????????
냉장고도 기부하고 티비도 기부하고 그러고있음??????말이 쉽지...연말에 경기장 대관료가 얼만지 알고있음? 조명비는?스태프비는? 악단초대하고 그럼 그돈은 다누가냄? 멤버들이 뭔 죄를 지었다고 사람들하고 더 많이 만나고 싶단 이유로 몇억을 빚져야함? 많이버니까 그정도는 우스워보일거라고생각함?
그사람들은 놀고먹으면서 돈범? 잠못자고 열심히 하면서 돈버는거 우리랑 똑같음. 근데 왜자꾸 무료니기부니. 왜 남들이 왈가왈부함. 아진짜 열받음
글고 시간대가지고 난리치던데. 무한도전 시간대에 한다고 무도멤버들이면서 그럼 무도를 등한시하는거냐고하는데.....무도랑 관계없다고 그냥 친한 일곱명이서 콘서트하는거지 무도랑 상관없대잖아.
무도 방송에서 하는것도 아니잖아. 글고 그럼 무도시간대 피하면 대체 언제하라고?
평일에할까? 올수있음? 애들은 학교빼먹고 직장인은 일빼먹고 오라고? 그럼 토요일 낮에 2시쯤?.....
그때하면 즐길수있을거같음? 대낮에 일렉트로닉은 꿈도 못꿈...그럼 무도끝나고할깜?
대기타다 들어가면 아홉시?열시? 집에언제감? 집에 어떻게감? 두시간만해도 열두시찍는데 집에어케감?
비싸면 너무 비싸면 그냥 안가면 되지않음. 나는 무도팬이라서 무도에서하는 싱글파티 가요제 이런거 가고싶었지만 운이 더럽게없음. 무도 콘서트라는게 추첨제라서 가고싶다고 다 갈수잇는게아님
아무리가고싶어도 가고싶다고 울고매달려도 못감. 그래서 차라리 나같이 운더럽게없는 빠순이한테는
돈내고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적어도 내돈내고 보러갈수있지않음? 무도 콘서트는 무료인대신 추첨이 많아서 가고싶어도 가려고 해도 운없으면못감. 진짜슬픔. 근데 돈만내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볼수있는데 왜왜왜왜왜왜왜왜왜 비싸다고난리친 거지같은 애들때문에 내가 못가는거임?
이게 내 마지막기회라고생각했는데 내가 왜못가는거임? 아진짜 나만슬픔? 나만억울함?
결국 덕분에 콘서트 취소되고 몇억되는돈 다 멤버들이 물고 개리쒸랑 길이랑 다 하차한데.
개같이 물어뜯던 애들도 취소한다고 개리쒸 전면 중단한다니까 그제서야 아쉽다 어쩌다 소리하는데
너네진짜 그따위로 살지마라 너네땜에 돈내고 가려던 사람들까지 싸그리 개취급받고 못간다.
아진짜 나 취소됬다는 말에 눈물남. 이게 진짜 마지막인데 내가 유느님 볼수있는 마지막기회였는데
아진짜 이 억울함 이개같음을 어디에 풀어야함. 나만 슬픔? 나만억울함? 나만화남?
아진짜그러지들말아라 무슨 김태호피디의 정신이따위말하는데.. 김태호피디가 바란게 이거같냐?
진짜 ..아진짜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