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걍 사람이고 현재 고양이를 기르고 있으나
사료 값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씀.... 헿 해보고싶었음
.....댓글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답을받고싶어요
뭐든 댓글달아주시고 결론이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이야기 썰을 풀어보겠음.....(?
전 올해 수능을 다시! 치는 대학생임 나름 인서울에 명문대
입학해서 성적도 괜찮게 받았지만 사립이라는게 너무 큰 부담이되는데다가
장학금을 받아도 의외로 들어가는 돈이 없는건 아니라서
결국 1년 더 버티고 편입하는걸 고민하다 걍 올해 수능을 보기로 햇음
문제는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애인과 헤어진 뒤 실의에 빠져있던 나님은 이래저래 ㅄ인건 알지만
문친같은걸 많이 구하고 다녔음 지금은 왜 올렸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어쩌다보니 몇명하고 지금까지 연락하면서 친하게 됬는데
만난지 한달? 좀 안된 오빠가 하나 있음 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오빠를
양파라 부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양파라 부른댓가야 오빠.....
양파가 자꾸 좋아한다 니가 좋다 뭐 어쩐다 내여자삼겠다 이런말을 자꾸 해댐
난 처음에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음 하지만 이번마저 연락을 끊고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할일이없었기에 그냥저냥 맞받아쳐주며 세월아네월아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연락하고 이틀? 며칠안되서 군대복귀한다는걸 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붕.....
그래도 괜찮겠다싶어서 걍 연락을 함 참고로 군대......답게 전화밖에 못함ㅋㅋㅋㅋㅋㅋ
왜 군대에선 핸드폰이 되지 않는가......ㅠㅠㅠㅠㅠㅠ
연락을 하고 좀 친해졌음 참고로 연락은 전부 양파가 함.......;;;;
뭐 전화를 하고싶어도 폰도없고 일단 학생.....에 가까운 입장이라 알바를 뛰어도
솔까 돈이 좀 벅참.......-.-
공중전화로 전화를 가끔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잘못해서 스팸등록할뻔함
양파는 모를거임..(.......
뭐 그래도 대충 뭔말을해도 키득거리며 넘어가거나 장난치면서 얘기하는 사이? 가 됬음
그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은 참 이상한데에 승부욕을 잘 가짐
양파 얘기를 듣다가 진심얘기가 나왔음ㅋㅋㅋㅋㅋㅋ사실 양파는 이전에도 좀
진심드립을 침....... 기억못한다고하지마...난 다 기억해....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진지해서 나님은 들어줌 근데 말을 듣다보니까
뭐 내용이
넌 내 마음의 문 못열거야ㅎㅎㅎㅎㅎㅎㅎ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아니겠음? 글쓴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섴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승부욕이 발동이 걸린거임 원래 좋다좋다 하는건 걍 뻘소리로 듣고있었으나
저말에ㅎㅎㅎ 내가 열수 있으면 어떡할건데? 이러면서 맞받아침
그리고 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게임을 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라 비유하기엔 좀 그렇지만.....(..... 당시에 글쓴이는 정말 그렇게 생각했음
멍청한 머리를 용서하ㅓ소서.....
어쩌다보니 그게임에서 이기게 되버렸고 현재 게임은 연장전에 돌입해있음ㅎㅎㅎㅎㅎ
하지만 언제끝날지는 모ㅋ름ㅋ 양파가 어찌하느냐에 달렸음..ㅋㅋㅋㅋ
양파는 그렇게 저한테 무릎을 꿇음....... ( 실제로 말곸ㅋㅋㅋㅋㅋㅋ )
에피소드는 이만하면 됬고
솔직히 나쁜 사람은 아니게 보임 하지만 사람은 어찌될지 모르는거 아니겠음?
진심으로 날 좋아한다면서 하는 얘기들도 사실 아직 다 못믿겠음 이런적 없다 하면서
자꾸 말하니 신뢰가 안감.......;;;;;; 일단 몇번 더 만나보고 결정할 일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제가 좀 못박아둬서......; 고백을 지금껏 두어번 들었지만....ㅎㅎㅎㅎㅎㅎㅎ;
전역하면 생각헤보겠다고 했음...... 군대간 남자 이미지가 안좋기도 하고......(...)
게다가 아직 믿지도 못하겠는데다가 전역까짘ㅋㅋㅋㅋㅋㅋ얼마남지도 않았음 2월인가?
그때까진 그냥 알아가는 기간으로 두고싶은마음엫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좀 그런게 있어서 물어봄
일단 문친같은 그쪽으로 만난거라 솔직히 좀 꺼려짐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ㅄ인쪽이
훨 많다는걸 알고 있음 전역하고 제대로 고백하면 사귈맘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저것때문에 좀 그럼... 그냥 만나도 괜찮은거임? 본인임으로는 싼여자로 안본다 뭐다 그러는데
그걸 전적으로 신뢰할수는 없는 노릇이잖슴....
남자분들 여자 이런데서 만나면 좀 그렇지 않음???? 솔직히 어떻게 보임 여자????
하는거보면 되게 잘해주려고 하는편임 하지만 이게 그냥 호감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음
글쓴이는 가벼운만남에 너무 질려서 이제 좀 진지하게 사람을 만나보고 싶음
사람보는 눈이 없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올려봄 딴 여자 안챙겨주고
한 여자만 챙겨주는건 괜찮은거죠??? 여동생한테도 잘하는거 보면 좀 애매모호함.....
천성인가 ㅡ.ㅡ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네 어머님이 날 아심.......(....... 식겁함
양파랑 어머님이랑 통화하는데 ㅇㅇㅇ이 누구니? 하고 물어보셨다 함
양파가 잘 말하고 나자 어머님께서
" 그래 잘되면 언제 한번 같이 보자꾸나 "
이런식으로 말씀하셨다함 어머니가 저ㄹㅓㅎ게 넘어가시는경우는 처음이라
양파도 당황했다함......난 저걸 듣고 더욱 멘붕이옴......
왠지 무언의 압박ㄱ을 받은 기분ㄷㄷ.....
양파 사귀면서 어머니 저렇게 넘어가는거 처음이라고 말해줌
어머니랑 잘맞을거 같다면서 말하는데 칭찬인지 욕인지 ;;;;;;;;;
남자입장에선 부모님이 저러시면 어떰? 이여자 괜찮은 여자다 싶음?
어머니랑 잘 맞을것 같다는건 무슨뜻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말이 엉켜있는데 요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남자를 그냥 사겨도 별 문제없을까요?
사귀는건 전역하고 나서임 못바ㅏㄱ아뒀음
호감이 없는건 아닌데 -.- 고민은 고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