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반말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이해좀 해주세요.
+무도 빠는 아니지만. 예능을 사랑합니다.
정말. 같은 대한민국 아래.
저런 수치스런 네티즌이 있다는게 기분 더럽다.
우리나라가 진짜 익명성 하나 믿고
인터넷 상에서 사람이 저렇게 달라진다는게 싫다.
나도 닉네임을 쓰고있지만.
저렇게 더러운 짓은 안하고 다닌다.
진짜 남들 흔히 하는 악플
맹세코 한번도 안달아봤다.
왜? 난 그시간에 게임하는게 더 좋았을 뿐이지.
게임에서는 안그랬냐고?
가끔 시비는 붙어도 끝은 화해하고 친구맺고다녔다.
근데 이번 무한도전 사건은 좀 아닌거같아서 글쓴다.
1. 무한도전 콘서트 티켓 가격
이번 무한도전 콘서트 티켓 가격 중
VIP석이 13만원 대였다.
근데 사람들은 마치 시장에서 물건사려고 하는듯이
"가격이 그게 뭐냐" "무도가 미쳤네" 라는 둥
콘서트 방해를 시작했지.
좀더 다르게 따져보자.
다른 유명 연예인들 콘서트 VIP석 얼마나 하더라?
13만원 안넘어갔나? 외국에서 콘서트 한다하면 달려가는 사람도 있는 판국에.
난 저 가격에 동의한다.
아무리 무한도전이 기부도 많이하고 친근하다고 쳐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이름 내걸고 하는 첫 단독콘서트 이다.
그리고 무한도전이 매일 기부하는 기부단체도 아닌데 왜 가격을 내리나.
그리고 무한도전이 하는거면 꼭 가격이 낮아야하는건가.
슈퍼7 콘서트 끝에 너희들 돈으로 기부하는게 아까워서 깎는거냐?
아니면 무한도전을 우습게 알고 그러는거냐?
무한도전 진행하는 제작자, 연예인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 콘서트 이고,
우리들은 그저 우리가 지불한 대가만큼 즐기다 오는건데
뭐가 문제될게 있다고 가격을 내리냐.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2. 리쌍컴퍼니 와 무한도전.
이것때문에 문제가 됬었고,
결국 두 팀다 이미지가 나빠졌다.
무한도전에 멤버 중
길 (본명 길성준)이 처음 들어왔을때
진짜 욕많이 먹었다.
저게 뭐냐 , 밥상에 숟가락만 얻어간다 등등
여러 욕 많이 먹으면서도 참아왔다.
근데 지금 자리좀 잡아서 재밌다 싶엇는데.
이번 무한도전 사건때문에 자진 하차한다고 한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무한도전 팀에서 수퍼7콘서트를 하는데.
아직많이 미숙하고, 음향시설, 콘서트 무대 같은것도 약간 부족한게 있엇던거 같았다는 생각이 든
길 은 진짜 최고의 무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리쌍컴퍼니에서 기획을 하기로 했다.
근데
오늘 오후 7시경.
개리 의 SNS로 글이 하나 올라온다.
작성자 soultown1 이라는 사람이었다.
글의 내용은 이렇다.
"리쌍컴퍼니가 왜 기획를 하는거냐
그 돈 받아서 빌딩 빚 갚으려는거 아니냐,
수익금 전액 기부하면 이해한다ㅋ" 라고 적었다.
그리고 이 말 한마디 떄문에.
예능인 2명, 가수 1그룹이 사라졌다.
이 글을 읽으면서 "저 말 맞는말이네" 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잘봐라.
이 링크 가서 계속 읽어라, 두번 읽어라.
리쌍컴퍼니 측은
절대 수익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친형제, 가족같은 무한도전을 위해
투자를 한거고, 저 soultown1 이란놈은
지 꼴리는 대로 글을 썻다가
예능계와 음악계에 종사하는 연예인을 날렸다.
길 은 무한도전 하차.
개리 는 런닝맨 하차.
예능 프로그램 2개가
글 하나에 깎이는 모습이다.
이처럼
위에서 햇던말과 같이
익명성을 빌미로
사람을 깎아내리고, 비방하는건
자신의 인격을 깎는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할줄 알고,
사과를 받아들일줄 알아야하는게 사람 아닌가,
적어도 그렇게 배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한번 더 생각하고 글을 올리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친다.
태글, 비판 많이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