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기다리다가 너, 아니 너를 아주 많이 닮은 아이를 봤어.
니가 아니어도 좋아.
난 너의 뒷모습닮은 남자만 봐도 설레고,
너와 비슷한 목소리만 들어도 기뻐.
너가 아니었어도, 널 본 것처럼 행복한 날이었어ㅎㅎ
네 친구가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을까? 환하게 웃으면서 가더라.
살은 내 기억보다 빠진 것 같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너.
그 아이가 너라면 전하고싶은 얘기가 있어.↓
안녕? YH
정말 정말 보고싶었는데, 막상 만나니까 너무 두근거려서 가만히 못있겠더라..
피해서 미안해. 근데 왜그렇게 살이 빠졌니? 고민있으면 훅 털어버려!!^^
저번에 내가 니홈피에 글 남겼을때 나 모르더라.
치 학교,학원 같이 다녔었는데 그럴수 있는거야? 섭섭하더라.
잘 지내고, 더 예뻐져서 너 보러간다! 기다려!!
다음에 나 보면 먼저 안녕?해주라. 그럼 양손흔들면서 인사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