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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념상실女 들...좀 심한 것 아닌가요..?

으읭ㅋㅋ |2012.09.24 15:46
조회 29,625 |추천 52

안녕하세요..톡 처음 써보는 남성입니다.

음..뭐 일단, 번거롭고 재미도 감동도 없는건 생략하구요.

 

요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특히 출퇴근 길에 소위 말하는 '무개념女'들을 많이 마주치곤 합니다..

최근들어 그 빈도가 높아져서 정말 '사회가 잘못되어가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자주 마주치게 되는데요..

 

분명히 앞서 말씀드리지만,

여성분들을 통틀어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다른분의 '핸드폰 찾아주려는데 적반하장女' 의 글에 댓글로 달려고 썼다가..글자 수가 초과되는바람에 못쓰고, 쓰면서 생각해보다 열받은 김에 글로 올립니다.

안읽으셔도 좋고 ~ 읽고 반대하셔도 좋습니다 ~

그냥 생각나서 써놓은거라 뭐..딱히 다시 확인 해 볼 것도 아니구요 ㅎㅎ

 

그럼 오해 없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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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이, 특히 최근의 젊은층 여성들이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이 확산되는 듯..

물론 대다수의 여성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소수의 '무개념' 여성분들의 도가 지나쳐 간혹가다 여성분에 대한 편견을 갖게 하는것도 사실임. 물론 남성 여성의 입장을 바꿔도 마찬가지겠지만..

지하철이나 버스같은 공공장소에서 보면.. 남성분들은 자리 차지하려고 난리법석 떠는분들 잘 없는데..

일부 여성분들은 장난 아님..뒤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짐들고 서계셔도

다른사람들보다 먼저 앉으려고 엉덩이 들이밀고..양보를 모름..

가정교육이 잘 되어야 할텐데 너도나도 학부모들은 감싸도 돌기에만 바쁘니..

연애중인 여성들도 서로간의 의견대립이 있으면 무개념 여성 특유의 '서로 편들어주기'를 통하여

남자만 일방적으로 별 돌아이를 만들고..그건 지금 여기 네이트 판만 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고..

심지어는 여성들끼리도 서로의 입장따위 배려하거나 생각해보지 않고 본인과 통하지 않거나

마찰이 있으면 정신 나간사람으로 매도하질 않나..

여성부에서 여성상위정책을 펴주기 시작하니까..말도 안되는걸로 좋은건 다 뜯어먹고

귀찮거나 힘든건 여성이라서 안된다고 남성한테 다 떠넘기고..

 

며칠전 일화 하나 말하겠음..

 

엊그제는 서울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버스를 탓는데 왠 정장을 차려입은 2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뚱뚱한 여자 셋이..남들은 줄서서 기다리는데 버스 뒷문으로 남들 내릴때 내리는사람들 밀치고 냉큼 타더니 자리 탐색.. 자리 없으니 잠깐 서있다가 할아버지 한분이 내리려고 벨 누르시고 일어나시는데 미처 다 일어나시기도 전에 엉덩이 들이밀어서 앉아버림..일어나시던 할아버지 안그래도 흔들리는 버스에서 휘청거리다가 넘어지실뻔 한걸 다른 승객분이 잡아주심. 할아버지가 앉아계시던 바로 뒤에 할머니 한분이 무거워보이는 한약 박스를 들고 서계심에도 불구하고 아는척도 안함..(그 할머니도 서울역에서 타셨는데, 같이 버스 기다리다가 통화하시는걸 우연찮게 들은 바에 의하면, 손주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보약 달여먹이려고 시골에서 직접 들고오신 보약이라 했음. 그래서 자녀분들께 전화해서 어떤 버스를 타야하는지 여쭤보고 계셨는데, 나랑 같은 버스번호라길래 기억하고있었음.) 여자 셋이었는데 하나같이 다 정장에 뚱뚱했음. 손에는 검은 봉투를 들고있는데 만두냄새랑 김치냄새 아주 버스 전체에 진동함. 자기들끼리 수다는 왜그리 크게 떠는지 맨 뒷자석 앉은 사람까지도 눈살 찌푸리고 쳐다봄..

대화 내용도 가관..

 

'나 요즘 러시아 남자를 만나는데, 키도 크고 잘생기고 영어도 잘하고 몸도 좋고 얼마나 멋있는지 몰라.. 한국남자는 키도작고 못생긴데다가 마인드가 썩어서 안돼. 여자를 배려해줄줄 몰라..'

 

등등의 말을 하다가..비슷한 주제로 남자가 우즈베키스탄인가 어딘가 하는 나라 여자 있잖음?

김태희가 밭메고 한가인이 택시운전한다는 그 나라.. 그 얘기로 넘어갔는데 이번엔 이야기가 이렇게 이어짐.

 

'남자들은 하여간 여자 얼굴이랑 몸매면 단줄알아. 그런여자들이 뭐가 좋다고 열광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한국남자들은 속물이야 속물. 이래서 외국남자를 만나야돼.'

 

뭐 이정도..듣고싶어 들은건 아니지만 계속 귀에 거슬려서 듣게됨..

잘 기억은 안나니까 대강 요약하고 넘기자면..

 

1. 이번에 출장인지 교회인지 갔다가 스리랑카 남자를 만났는데 자신도 아는사람중에 스리랑카 사람이 있어서 혹시 아냐고 물어봤더니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면서 자기 번호를 달라더라. 이건 분명 나한테 관심이 있다는건데..잘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한국남자보다 크긴 하더라만,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2. 우리 회사 힘들어 죽겠다. 아침에 출퇴근하다가 체력이 다 빠진다. 솔직히 여자는 생리하면 한달에 한번씩 일주일은 가는데, 한달에 일주일 휴가를 줘야하지 않냐. 그것도 안되면 회사에서 집까지 맘편히 택시로 편하게 갈수있게 택시비를 주던가 해야지 사회가 여성을 너무 괄시한다.

 

3. 이번에 친구가 남자친구랑 결혼했는데, 그 남자 집안도 별로고 연봉도 1억도 안된다더라. 남자가 여자를 먹여 살리려면 연봉이 억단위는 되어야지, 능력없으면 가정이 파탄나는것도 모르나? 결혼식 가서 봤는데, 남자 생긴것도 별로고 키도 180도 안되보이더라. 걔네집 보나마나 좀있으면 난리날거다.

 

등등...아마 내용 다 쓰면 한 15~20번까지는 될 듯도 한데....

오늘도 아니고 며칠 전 일이라 기억도 정확하지 않고, 다 쓰기 막막해서 일단 패스..

진짜 요즘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문제지만, 일부 여성분들 특히 좀 심한것 같음..

 

모두가 이런건 아니란거 압니다. 다만 요즘들어 이런분들을 보는 횟수가 점점 잦아져서,

쓸데없는 우려심에 한번 올려봅니다.

 

별거 아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2
반대수6
베플23여|2012.09.24 21:02
진짜 쪽팔려 같은 대한민국 여자라는게
베플|2012.09.25 10:44
이건 요즘여자의 문제가 아니고 요즘 젊은사람들 문제 아닌가요? 지방이긴하지만 버스로 출퇴근하는데 학생들 등하교시간하고 겹칠때가 많은데 저는 다음정류장이 재래시장이라 어른들 짐많이들고 타시는데 보통 자리비켜주는사람들 좀 젊은 아주머니들임 학생들이고 좀 젊은직장인이고 이어폰꽂고 스마트폰보면서 요지부동이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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