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아..끝까지 너의곁에 있지 못해서.. 진짜 미안해..
오늘 독서실 갔다가 집에 가는길에 바람의 향기가 좋드라..
만약에..내가 저 하늘위로 올라간다면..얼마나 좋을까..
정민아..좋아해서 미안하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맨날 죽는다고 말해서
너 힘들게 한것도 미안해.. 이제 정민이 안힘들게 내가 떠날께.. 나사실 암 말기다?
죽을려면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그때까지..어떻게 학교다녀...씨...ㅠㅠ
그리고 나 왕따야..친구도없어...의사선생님께서 밝게 다니라고 해서 니앞에서 웃고 그런다고
이바보야!! ㅠㅠ...나 먼저 갈께...사랑해...내일학교에...나없어...그리고 나..지금 숨을 못쉬겟어..
정민..아..사랑한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