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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버스를 탓다가 강도를 만낫습니다

세상에나 |2012.09.25 21:53
조회 578 |추천 0

제가 오늘 퇴근하면서 버스를 탓는데

 

퇴근시간대에는 대개 사람이 많아서 서서가는데 마침 맨뒷자리가 비엇더라구요

 

그래서 오른쪽 구석 끝으로 가서 않아서  아무생각없이

 

창밖 구경을 하고 있엇습니다

 

한정거장이 지나고 웬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가 올라타시더니

 

맨 뒷자리로 오는것이엇어요

 

이상하게 뒷자리 전체가 다 비엇었는데 제 옆으로 와서 앉더군요

 

옆으로 맨 가방을 주섬주섬 하더군요

 

저는 좀 이상하다 생각햇지만 팔짱을 낀채로 반대편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그아저씨가 총을 꺼내서는 제 옆구리에 대는 겁니다

 

 

 

 

그 총을 보자마자 전 그찰나

 

순식간에

 

팔짱끼고있던 오른손을 후려쳐서 손등으로 그자식의 얼굴에다 꽂앗습니다

 

예상치못한 일격에 그놈은

 

'우으윽.....'

 

하는 소리와 함께 안면을 움켜쥐고....

 

전 쉴틈을 주지않고 그자리에서 바로 일어나면서 왼발로 안면을 그대로 강타

 

그놈은 자기가 손에 총을 쥐고있다는 것도 모른채 당황해서 얼굴만 움켜쥐더군요

 

오른손으로 그 총을 쥔 손을 잡고 왼쪽무릎으로 계속 그자식의 안면에다 니킥을 날렷습니다

 

그놈은 거의 인사불성이 되어서 그대로 바닥에 힘없이 쓰러지더군요

 

전 그자식의 머리를 잡고 버스 중간에 내동댕이 친 후 사람들에게

 

'누가 이놈 경찰서 앞에다가 좀 던져주세요'

 

하고 한마디 하고는 사람들의 박수소리를 뒤로 하고 유유히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ㅈㅅ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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