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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 당할뻔했습니다 실화!!

사가정역 |2012.09.26 10:47
조회 24,265 |추천 18
이사건은 그저께 아는형이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지역은 서울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고요 여기에서 나오는곳은 실제 일어난 장소임을 알려드립니다
9월24일 내가실제있던일이다 저녁12시에잠이안와서 피시방에갔다 
피시방가서영화한편보고 3시쯤집에오고있을때 갑자기무전기소리가 띠리릭하고 울
렸다
순간 왠지모를 공포감이밀려왔다 처음에는 보도차들인지알았다 그때 친구가 일을 마
치고 차를타고 올라왔다 친구를불러 담배를하나피면서 인신매매에대해 장난스레얘
기를했다
친구와헤어지고 난 집에와서 너무피곤해 옷만 멋어던지고 잠들려했다.
누운지 1분만에 여자비명소리가 굉장히 큰소리로들렸다 
난 너무놀라 집밖으로뛰쳐나갔다 아무도없었다 날이추워 집으로다시와서 잠바를입
고 나갔다
주위를살펴봤다 골목길에 스타렉스한대가 시동을끄지않고 서있었고 하야색 레죠한
대가썬팅을 아주까맣게 한것이 주위를 맴돌고있었다 
나는 그차가 나를 볼정도로 가까운곳에서 그 차 번호판을 친구에게 문자전송을했다
그후 그차는 밑으로 다시내려갔다가 다시내앞에섰다 난 좀전에 만난 친구에게 전화
를했다 잠깐 나와보라고 5분정도 기다리는데 친구가 나오지않아 피시방에가서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 친구와 비비큐앞에서 내가 상황을 설명해주었다
그러던 그때 동원오락실 앞 또바기치킨 옆 인형뽑기 쪽에서 머리가긴 젋은 남성이 
우리를 힐끔 고개만 빼꼼히내밀고 쳐다보는걸  내가 발견하고 나는 내친구에게 야!! 
도망가자 이러고 면목중학교 쪽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왼쪽을 봤는데 책방쪽 골목에서 덩치가 큰 사내가 걸어오고 있었다
우린 계속 올라가며 뒤를 살펴보니 그 두남자 모두 전화를하며 우리쪽으로 걸어왔다
우리는 용마한신 아파트쪽으로해서 사가정으로 내려가며 경찰에 신고를했다 
그리고 롯데리아앞에서 파출소 경찰을 만나 다시 그 장소로 향했다 
경찰과 함께 그 자리에는 스타렉스차 한대가 있었고 40대남자와 40대여자가 타고있
었다
근데 그 남자가 차에서 내려 나에게 '너뭐야?' 라면서 다가왔다 나는 동네에서 자주 
돌아다니기에 순간 그사람을 사가정 보도실장으로 착각했다
닮은 얼굴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착각한것이었다 
경찰과 그사람들이 보는앞에서 나는모든것을 진술했다 경찰들은 그주위를 몇번훓고
가버렸다 
근데 진짜 문제는 여기서 시작했다 친구와 나는 하모니마트앞에서 있는데 스타렉스  
두대와 하얀색 일톤탑차가 우리 주변을 맴돈다고 느꼈다 
그래서 우린 밑에 패밀리마트앞으로 이동했다 갑자기 쟁반노래방 앞에 남자들이 몰
렸고 우린 다시 신한은행으로 이동했다 여전히 차들은 우리근처를 맴돌았다 신한은
행 앞에 있는데 쟁반노래방 앞에있던 사람들이 포마토김밥까지 내려와 있었고 그때
는 이미 10명정도나 되는 사람들이 우리를 포위하는듯  사가정쪽과 우체국쪽 포마토
김밥집앞에 있었고 갑자기 오토바이 두대도 등장하며 우리를 보고 야! 멈춰라고 자기
들끼리 말을하며 포마토쪽에서 대기하는 듯 했다 우리는 롯데리아를 걸쳐 케이에프
씨 건너편에있는 일구포차쪽으로갔다 그곳에서가 최대 고비였다 늦은 새벽이라 어느
쪽으로든 사람이 휑 할수밖에없었다 상황을 지켜봤다 케이에프씨앞에는 이미 
스타렉스 두대가 서있었고 탑차도 계속 주위를 맴돌았다 청진동해장국에도 갤러리마
트 앞에 서너명 정류장에 한명 모두 아까부터 우릴쫓던 자들이었다 나는 구노포차 
사장에게 쫓기고 있으니 10분 정도만 있다간다 했다 너무 긴박했다 나는 새벽이라 
전화 할 곳이없어 밤에 일을하는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차를 가지고 데릴러 와달
라고 그래서 그 차만 기다리고 있었다 5분 정도 후에 어떤 남성이 술집으로 들어오며 우리에게 향했다 우리는 몸을 피했다 그남자는 피식 웃으며 바로 옆 테이블에 앉아 
맥주 한병을 주문했다 그때 경찰차가 지나가고 있었다 친구는 무단횡단을하여 
경찰차로 뛰어갔다 나도 따라갔다 경찰차에서 경찰이 내려 얘기하는 그 순간 스타렉
스두대 검은색 오피러스 한대 그랜져 한대가 동시에 줄지어 출발했다 차에는 모두 
남성 두명이 있고 썬팅을 굉장히 진하게 했으며 창문을 살짝 열어 우리를 쳐다보고 
갔다 때마침 아는분이와서 그분 가게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그가게에 있는 친구가 
집이 장안동 이라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면서 우리집 앞 을 살펴 달라고 했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남자 대여섯명이 우리집 근처에 있다고 우리는 할수없이 
경찰서로 전화했다 그리하여 강력반형사 세명과 오전 7시 쯤 집 근처에 가서 귀가할
수 있었다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다람쥐|2012.09.26 22:03
시험기간이라 어제 학원마치고 집으로 올려니깐 그때 시간이 11시쯤이였음 하필 요즘 인신매매가 유행이라서 나혼자 강아지들..나잡기만해봐 죽여버릴꺼야를 연발하면서 ㅈㄴ 빠르게 걷고있었음 근데 내옆으로 어떤 남자가 따라붙는거임 . 숨쉬는것까지 다 들릴 거리로 순간 내 머릿속에 이거 인신매매단일수도 있겠네 싶어서 옆쪽 편의점쪽으로 확 꺾자마자 뛰었음 내가 우사인볼트다라는 생각으로 근데 그남자도 따라뛰는거임 편의점 알바생도 하필 여자고 나도 여자.. 인신매매단은 남자여럿이 뭉쳐서 다니지 않음 ? 여자 둘이서 어떻게 남자여럿을 이길수 있겠냐 라는 생각은 버리고 ㅋㅋㅋ 편의점으로 뜌ㅣ들어감 알바생이 겁나 해맑게 어서오세요 이러는데 내가 막 눈물콧물흘리면서 뒤에 어떤 아저씨가 쫓아온다고 ㅠㅠ 인신매매인거같다고 살려달라카니깐 알바생이 진짜 고맙게도 바로 점장 호출을 함 남자가 막 따라들어와서 내한테 자기야 싸웠다고 먼저가면 어떻해 이러는데 내가 소리 막 지르면서 시발로마 너 나 알아 ? 모르잖아 왜 아는척이야 !! 너 인신매매단 아니야 ?!! 이러니깐 남자 개당황탐 ;; 막 점장이 경찰불러서 경찰차 편의점 앞에 오니깐 그 남자 날 한번 쳐다보고 미친년 이러더니 조카 뛰쳐나감 .. 할튼 요즘 인신매매 무섭당께
베플무서웡ㅠ|2012.09.27 10:56
님들 저도어제당할뻔함;; 어제 친구만나고 11시쯤 택시타고가는데 우리집앞 골목이 차한대다닐만한 폭임 (사람옆으로 지나다닐수있긴함) 뒤에서차오면앞으로밖에 빠질수없는 그런 골목임 그런데 어제;택시멈추고이제 내리려는데갑자기뒤에서 스타렉스한대랑 앞에서 승용차한대가 앞뒤로막고 빵빵거리더니 멈춰서안비켜줌 근데 그택시기사 내가 계산하려고 카드줬는데 찍더니 승인이되지않습니다 이런소리자꾸남 그래서내가아저씨한테 뒤로빠지던지앞으로좀빠지자고 양쪽에차가있어서 눈치보인다고하는데 대꾸도안하심;;(차라리다른카드 없냐고 물어보셧으면 덜의심했을텐데..)빽미러로 자꾸뒤만보시고;; 그때순간 뒤에차 문열리는소리나서 그래서 그냥 현금오천원있던거 던지고 다행히집이1층이라서 도망침 ㅠㅠ 근데 그차들 안가고서있었음 소름끼치는건 택시타기전에 그아저씨 꼭영화에나오는 범죄자처럼 일시작하기전에 담배엄청초조하게 급하게피는 뉘앙스였음...........하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 그리고택시기사가 누구들으라는식으로 자꾸 나한테 목적지를 2~3번더물어봤음;;자기혼자입으로도말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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