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나 설, 어버이날과 같이 선물의 수요가 많은 때에는 신문에 종종 이런 설문결과가 나옵니다.
‘명절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상품권’
상품권은 어떻게 보면 가장 합리적인 선물의 수단인 동시에,
한편으로는 현금을 주자니 성의가 없어 보이고, 또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딱히 알기 어려운 상황을
무난히 넘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욕을 모두 버린 성당의 신부님이나 깊은 산사(山寺)에서 수행 중인 승려가 아닌 이상
누군가 나에게 뭔가를 준다면 마다할 리 없을 터.
그렇다면 내가 필요한 곳에 마음껏 쓸 수 있는 현금과 같은 상품권이 가장 선호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은 아닐 겁니다.
상품권이란?
상품권은 무기명채권(無記名債券)의 한 종류입니다.
채무자는 정해져 있지만 그 빚을 돌려받을 사람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유롭게 매매가 가능한 채권으로,
화폐에 준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서 활발하게 발행/유통되고 있습니다.
과소비와 사치를 방지한다는 이유로 1961년에 상품권 발행을 법으로 규제하다가,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1999년 상품권에 대한 규제가 풀리면서 많은 종류의 상품권이 발행되기 시작했죠.
상품권은 권종에 따라 200원~400원의 인지세만 납부하면 누구나 발행/유통시킬 수 있습니다.
또 1만원 미만의 상품권은 인지세가 부과되지 않고,
온라인상품권과 같은 경우도 인지세 부과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시중에서 얼마만큼의 상품권이 유통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막연히 7조원 이상의 상품권 시장이 형성돼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을 뿐입니다(2010년 기준)
상품권의 종류와 GS Caltex 상품권
종류도 무척 많습니다.
발행처에 따라 가장 대표적인 주유/백화점상품권, 외식상품권, 패션(의류/제화)상품권, 호텔상품권,
영화관람권, 문화상품권 등으로 나눌 수 있고,
형태에 따라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 많이 유통되는 기프티콘/기프티쇼,
카드상품권, 온라인상품권 등으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품권이 샐러리맨이라면, 상품권은 어떤 꿈을 꿀까요?
샐러리맨이라면 높은 연봉을 받고, 자신을 스카우트하려는 회사가 많기를 바라겠죠?
상품권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몸값을 받고(덜 할인된 가격에 팔리는 것), 오라는 곳이 많아지는 것
(상품권이 통용되는 곳이 많은 것)이 상품권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그래서 상품권을 발행하는 회사들은 상품권이 자사의 매장 이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제휴처를 늘리고 있습니다.
제휴처(레스토랑, 호텔 등)의 입장에서도 타사의 상품권을 가진 고객을 불러올 수 있어
고객을 늘릴 수 있구요.
또 제휴처가 많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은 상품권은 상품권 거래시장에서 몸값이 높아져
낮은 할인율로 거래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봤을 때 GS칼텍스 상품권은 좋은 상품권이라 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상품권입니다
워낙 많은 종류의 상품권이 발행되고 있어서 모든 종류의 상품권을 비교할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통업체 A사, B사, C사,
그리고 주유상품권을 발행하는 D사, E사, F사의 상품권과 GS칼텍스 상품권의 제휴처를 비교한 결과,
GS칼텍스 상품권의 제휴처가 가장 많았습니다.
GS칼텍스 상품권의 제휴처는 140개가 넘는데 반해, 다른 회사들은 130개, 95개 등으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제휴처가 GS칼텍스 상품권보다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GS칼텍스 상품권은 우리나라 대부분의 백화점(18개 백화점), 대형마트(13개),
패션 아울렛/쇼핑몰 (14개), 외식/패밀리레스토랑(30개), 골프장/리조트(25개), 호텔(12개) 등
GS칼텍스 주유소와 조이마트, 오토오아시스를 비롯해 144개의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GS칼텍스 상품권이 있다면 장 보러 갈 수 있겠죠?
올 추석, 상대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를 때, 그렇지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을 때
상품권을 선물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품권하나만 달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