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여주에서 발생한 4세 여아가 이웃 아저씨에게 성폭행 당한 사건이 있었데.
근데 이게 단신 기사 정도로만 보도돼어서 크게 알려지지 않았었는데, 이에 분개한
4세엄마가 한 카페를 만들어서( http://cafe.naver.com/babyneedslove )
주위에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활동을 하게 됬데.
물론 이 카페 운영비는 본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충당하셨다고 해.
악플러 고소비, 집회 진행비 등등 적지 않은 비용이 그동안 들었는데
이돈이 이제 바닥이 났다고 해ㅠ ㅠ..
또 카페 운영진은 '발자국'이 시작한 이 일이 어쩌면 아주 긴 여정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어.
시간이 흐르고 나면 사회적 공분이 수그러들고, 하나 둘씩 집회가 줄어들겠지만, 누군가는 끝까지 눈을 크게 뜨고 제대로 된 아동성폭력 근절책이 마련되는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역할을 발자국에서 하겠다고 해..
가서 응원의 한마디라도, 아니면 카페에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포기하고 이분들을 도와드릴 방법도 있어..
http://www.incujector.com/project/view.php?num=135
후원할 경우 직접 감사의 이메일을 보내주시겠데..다르게 표현하실
방법은 아직 없으시다고 ㅠㅠ이것만으로라도 감사한것 같아.
내 자식이 내 동생이 이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봐..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