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글쓴이 왔어요 ㅋㅋ
오늘 간디와 문어와 함께 부평역에서 돌아다니면서 놀았어요 ㅎ
그러다 보니 원래 시간보다 좀 늦었네요
그리고 조o해분....글쓴이 여자라니깐요 ㅠㅡㅠ
왜 맨날 형이라고.....
그리고 정o윤분!!늦어서 그런거 아니예요 ㅋ
글쓴이는 오기만 한다면 그런거 신경 안 써요!!ㅋㅋ
단지 소재가 떨어져 가서.....![]()
그래도 있는 힘껏 머리를 쥐어짜서 생각나는 일을 쓰겠어요
뭔가 자꾸 떠올리려고 하니까 기억 저편에 있는 것까지 다 생각이 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자 그럼 이야기 스타트!!!입니당
이건 무섭다기 보다는 기묘한 이야기에 더 가까울 거임
내가 먼저 공부방을 다니기 시작했고 나를 따라서 동생이 공부방에 다녔음
그날이 동생이랑 같이 갔으니까 동생이 다니기 시작한지 2,3일 정도 됬을 때임
공부방과 우리집 사이에 아파트가 3동 정도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입구가 우리가 가는 곳을 바라 보고 있
음
그러다가 무심결에 봤더니 한....10층?정도에 백발에 좀 마르신 할머니께서 우릴 내려다 보고 계신 거
임......
처음엔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같이 쳐다보다가 눈을 깜빡였음
근데 그 눈 깜빡이는 사이에 할머니가 사라지셨음.......![]()
처음엔 '어......뭐지?분명 할머니가.........'이런 생각으로 멍 했음
생각하니까 그것도 좀 그랬음....
왜 내 눈에 나타나셨나....싶고
이상하게 글쓴이 눈에는 별에 별게 다 보이네요
아직도 그 할머니가 누구신지는 모르겠음......~_~
워낙 공부방이 있는 쪽은 평수가 작아서 노인분들이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이 사셔서.....
자살하신 노인분들도 꽤 되지 않을까 싶음.....
글쓴이는 흔히 작은 평수에 사시는 분들이 부자라며 말하시곤 하는 다른 단지에 살고 있음
거의 경계선임 ㅋㅋ
이것도 공부방에 관련된 이야기!!
글쓴이는 약속 시간에 꼭 20분정도 일찍가서 기다리고 있음
그래서 공부방도 빨리 가곤 했음
그래서 먼저 문제를 풀거나 단어를 외우고 있을 때가 많았는데 101호,102호가 공부방임
영어는 102호여서 그쪽으로 감
그런데 선생님이 밥을 드시러 가거나 다른 이유로 나가시면 애들이 오기 전까지 글쓴이
혼자 있게 되는 거임
뭐 거기까지는 글쓴이도 괜찮음
그런데 가끔 들려오는 소리가 있음........
돌아가는 의자인데 갈색 나무로 되서 좀 얇은 의자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사진 보면 다들 아시는 건데........
여튼 그 의자에서 이상한 소리가 남
그것도 글쓴이 혼자 있을 때
그 소리는 그 의자 위에서 콩콩 뛰어야만 날 수 있는 두두두두두두소리임
이게 잊을 만 하면 두두두두 소리가 남
웃긴 건 101호엔 그런 소리가 전혀~안난다는 거
글쓴이 이 소리 들으면 움찔?정도는 하지만 놀랐다는 걸 내색 안함
그 소리가 점점 익숙해질 무렵 수업 시작전에 말해봤음
그런데 아무도 못 들어봤다는 거임.........
오히려 무섭다면서 그런 얘기 하지말라고 꾸중들음.....![]()
심지어 거짓말말라며....거짓말 아닌데....![]()
왜 집주인인 선생님은 한번도 못 들으셨는데 왜 글쓴이만....엉엉
억울해
뭐임........왜 글쓴이 한테만..........지금은 그 공부방 안 다녀서 모르겠지만 아직도 나고 있을 지도.....
여러분 방에 들어가시기 전에 의자에서 누가 통통 뛰는 소리가 안 들리나 귀기울여 보세요....들릴지도.....
으흐흐....ㅋㅋ
이번 이야기는 지금현재 내 짝인 명박이의 이야기임
별명이 왜 명박이인지는 모르겠음ㅋㅋ
명박이 작은 할아버지셨던가....여튼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함.....
그리고 어느 날 꿈에서 할아버지를 뵜다고 했음
그런데 그 날따라 엄마는 장보러 가고 아빠는 일 가는 둥 집에는 명박이와 할아버지 뿐이었다는 거임
전화로 가족을 부르려 했지만 할아버지가 하지 말라고 하셨다고 함
그런데 이상한게 원래 허리가 아프신 분인데 똑바로 서서 마주보고 있었다고 함
그래서 명박이는 "할아버지....이제 허리 안 아프세요?"라고 물어 봤다고 함
그런데 할아버지가 괜찮다고 이제 안아프다고 하셨다고 함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할아버지가 꿈에서 나오신게 걸려서 바로 아빠에게 말했다고 했음
"할아버지가 마지막 가시는 길에 너랑 우리 가족들 보시러 오셨구나...."라고 하셨다고 함
명박이가 꿈을 꾼 날이 할아버지 49일제가 끝나는 날이었다고 함.......
마지막까지 가족을 생각해 주셨음.......
명박이한테 나타나신 이유는 명박이가 큰딸이니까 동생도 잘 보고 부모님도 도와주라는 뜻이 아닐까 싶음
이건 뭔가 훈훈한 이야기 ![]()
그리고 이번엔 우리 할아버지 이야기!
내가 3학년때인가.....
할머니 방에서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음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지만 사진이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있었음
매우 미남이심 ㅋㅋㅋ2대 8가르마에 ㅋㅋㅋㅋ
티비를 보고 있자니 갑자기 옆에서 "춥다.....추워......"
이러는 목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어?하면서 무심결에 옆을 봤음
그런데 할아버지가 관에 누우신 자세로 계속 "춥다.......추워.....진주야....춥구나........"만 반복하셨음
그래서 어린 나이에 할아버지 추우세요?하면서 이불을 덮어드림ㅋ
아 진짜 ㅋㅋㅋ
그런데도 뭐가 그리 추우신지 춥다고만 하시다가 어린애라 말이 안 통하는 걸 아시고는 사라지셨음 ㅋㅋ
어렸을 땐 뭘 몰라서 어른들께 말안했는데 아마 관에 물이 셌던건 아닌지 싶음.......
짧으니까 우리 전교 일등인 일등이 이야기를 해드리겠음
얘가 진짜 노력파임
그래서 늦게 까지 공부하곤 하니까 피곤이 많이 쌓여서 일주일에 4번?정도는 가위에 눌린다고 함
하도 눌리니까'아...오늘은 가위눌리겠네...'이런 식으로 다 안다고 함
우리가 논술시험을 볼때 번호대로 앉아서 내 왼쪽에 일등이가 앉았음
먼저 다 풀고 잠들어 있길래 신경안쓰고 이리저리 둘러 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종이 쳤는데 일등이가 벌떡일어나면서 "허억!"이러는 거임
그래서 왜 저래?라는 얼굴로 쳐다봤음
그런데 일등이가 가위에 눌렸다는 거임
일등이가 내 쪽을 보고 잤는데 눈을 분명히 감고 있었단 말임
글쓴이 눈으로 봤음
그런데 일등이는 내가 뭐 하는지 다른 애들은 뭐 하는지 다 보였다고 함
그리고 어떤 여자 귀신이 나왔는데 종이 쳐서 가위가 풀렸다고 함
그리고 이 이야기는 간디 이야기!
어제 소개한 기신 언니 일인데 어제 이 이야기를 깜빡했음 ㅋㅋ
이건 저번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
간디는 또 방에서 혼자 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음
아빠가 요리 다하면 부른다고 해서 그러고 있었다고 함
그러다가 폰을 들고 있는 손을 봤는데 손이 없었다고 했음
어?ㅅㅂ...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러다가 돠우로 좀 움직여 봤는데 찰랑찰랑 거렸다고 함
그래요.......머리카락이었음..........
천장에서 머리카락이 쭉 내려와서 간디 손을 덮고 있던거임.........
간디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얼음이 되있었다고 함..........
이상태로
그런데 머리카락이 스르르 올라갔다고 했음.........
이 귀신언니 너무 지꿎을 때가 있음
와!!!!!마지막이 아니었어요!!!!!야호!!!!
뭔가 생각하니까 별에 별게 다 생각이 나 ㅋㅋㅋㅋ
계속 이런 식으로 가면 좋을텐데........
뭐 이런 마음으로 오늘은 이만 물러나겠사옵니다![]()
아!!!조o해님!!!!!!!!
또 형이라고 하면 글쓴이 삐질 거예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