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의 트러블 문제와 누군가 훔쳐가버린 내 도덕 프린트때문에 마음이 심란...........ㅠㅡㅠ
어제 간디가 맘에 드는 옷도 사주고 그래서 기분 좋았는데....
도덕 도장 다 날라가고....공부할 거 다 날라가고.....하루종일 마음이 심란....막 화나고......
고맙다 훔쳐간 아이야....니덕에 용서쿠폰이랑 사탕쿠폰 또 열나게 발표해서 얻을 수 있겠네.....하......
너란 놈.....나쁜 놈......
글쓴이 인천에 살지는 않구요
부천에 살아요 ㅎ
부평역에서 한 정거장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곳이요
아 그리고.......
내 도덕 프린트 훔쳐간 애야......
너 나빴어........![]()
트러블 만든 너도 나빴어.........![]()
형 대신에 행님하겠다는 심해도 나빴어......![]()
나도 형이라고 할까하고 고민한 혜윤도 나빴어...![]()
다들 내가 후회하게 만들어 줄거야....이름하여 공포의 간지럼 태우기 10분!!!!!!두둥!!!!!
가만 안 둘거야 으흐흐
오늘도 한국은 평화롭습니다
이런 기분으로 이야기 스타트...ㅡㅡ
이거는 내가 어렸을 때 엄빠가 식당을 끝내고 정리하고 있는데 다른 식당 아저씨가 오셔서 해 주신 이야
기......
유치원 다닐 때 들었던 이야기니까 7살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그때는 순수했는지라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
직도 기억이 나요....ㄷㄷ
요건 귀신 얘기 아녜요!!
귀신 얘기는 요 다음다음에 나와요 ㅋ
음 일단 음슴체로 궈궈
오늘도 달려 볼까요 으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헤헤 써놓고 뭔가 웃겨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이 끊이질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아까까지는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가 식당하시던 곳을 밝혀야 할지 밝히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밝히진 않겠슘당
엄빠가 식당을 끝내려고 정리 중이었음
그런데 식당 아저씨가 뛰어 오시더니 엄청 심각하게 아빠에게 무슨 얘기를 하는 거임
그런데 그 이야기가......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있었다고 함
식당에서 좀 걸어가면 건물 1층 빼고 4층 정도까지 주차장인 곳이 있단 말임
거기에 차를 주차해 놔서 술취한 채로 혼자 갔다고 함
그런데 그 전에 깡패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질 안 좋은 아저씨하고 트러블이 있었나봄.....
주차장에 아무도 없는데 그 질 않좋은 아저씨들이 우르르 와서 차문을 열려던 아저씨를 집단 폭해을 했다
고 함
여기까지 듣다가 엄마한테 무섭다고 듣기 싫다고 했더니 나가있으라고 해서 나왔더니 아저씨가 호의를 베
푼건지 내가 나온 걸 모르신건지 다른 문으로 나오셔서 결국 끝까지 다 듣게됨....하...크큭....
나도 참 바보같은게 또 거기서 듣고 있었어....
폭행하고 나서 아저씨 옷을 다 벗기고 음.....말하기 곤란한데......남자 구실 못하게 댕강했다고 함
이미 죽은 아저씨인지라......
아마 고통은 없었을.....거예요....아마도.....?
그리고 나서 차키랑 이유는 모르겠는데 댕강항 그거랑 가지고 튀었데요
덤으로 아저씨 몸에 휘발유 부어놓고 불까지 지르고서........
참........세상 흉흉하다는 걸 일깨워 주네....
이것도 귀신 얘기 아님 ㅇㅇ
귀신얘기는 이거 다음에 나와염 ㅎ
이건 제 친구가 해 준 얘긴데 친구가 직접 겪은 이야기.........
친구가 초딩 저학년때인가....있었던 일임.....
때는 여름이었다고 함.....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뒤에서 툭-소리인가.......뭔가 둔탁한게 바닥에 찍은 소리가 났다고 했음
그래서 거기서 있던 사람들은 다 거기를 봤다고 함....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피를 철철 흘리시면서.........머리가 깨지신 체로...있었다는 거임.....
그러니까.........위에서 떨어지신거.........
그것까지는 뭐 흔한 일일지도 몰라요......
근데 저번에 말 했듯이 혼자사시는 노인분들도 많다고 했죠?
그 시체 가족이 나타나지 않아서.....몇일을 방치했다고 함....천만 덮어놓고......
난 그게 이해가 안됬음........시체를.....그 때 썩은 내가 장난이 아니었다고 함.......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셨을지는 모르지만 귀신이야기!!
아 도깨비니까 귀신은 아닌가....
여튼 이건 우리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 입뉘당
이 일은 할머니가 어렸을 때 있었던 일이라고 함
할머니 뒷집인가....근처에 남잔지 여잔지...여튼 좀 나이드신 무당이 계셨다고 함
그런데 다른 마을에 굿하고 돌아오시는 길이었나 봄
마을에 하나씩 있을지는 모르지만 예전에는 아기들도 많이 죽고 그랬잖아요?
그런 시체들을 묻어놓는 산이 있었다고 함
그런데 이 무당도 다른 데 살다가 온지 얼마 안 됬기 때문에 그 산이 그런 곳인 줄도 모르고 밤에 그 산을
통해 마을로 오고 있었음
그런데 신발이 갑자기 한짝이 벗겨 지셨다고 함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신발을 신으려고 고개를 숙였는데 뒤에 갑자기 뭔가 업히더니 아저씨였던가....아줌
마라고 하면서 "아저씨 어디 갔다가 이제 와?"이렇게 말 했다는 거임
근데 그러더니 이 도깨비가 날이 새도록 그 무당을 산 이곳저곳을 뛰어다니게 하면서 가파른 곳에서 구르
게도 하고 강이나 호수?그런데 들어가서 막 물먹이고 진짜 별짓을 다 하게 했다고 함
그러다가 날이 밝아오니까 이 도깨비가 휙 사라졌다고 함
그리고 날이 밝아서야 이 무당은 집에 올 수 있었음
옷은 다 찢어져 있고 흙 투성이에 머리도 엄청 헝클어져 있었다고 함
그러시면서 할머니가 덧붙이신 말이 원래 도깨비한테 홀리면 2~3개월이면 죽는데 무당이라 그런지 1년
정도 있다가 돌아가셨다고 함
오늘은 여기까지
할머니가 해 주신 도깨비 이야기는 더 있어요!
이것도 정말 알 수 없는 미스테리 ㄷㄷ
아 그리고 톡 된것도 봤어요 흐흐
은근 행복행복![]()
그럼 글쓴이 이제 갑니당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