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남녀 사이에 신발을 주면,
떠나간다는 말이 있지만
신사의 품격 '장돈건-김하늘'이 판을 바꿔놓았다.
신발을 주면 떠나는 의미가 아닌,
선물해준 신발을 신고 자신에게 오라는 의미인법.
그래서 인가? 요즘 부쩍 신발판매율도 더 높아지고 있다.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하듯
올 가을 내 남자의 품격을 높여줄 F/W 가을 슈즈에 대해 살펴보자.
● 클래식한 호킨스 비지니스 슈즈
남자들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법.
약간 풀어헤친 넥타이와 팔을 걷은 셔츠 그리고 쭉 벋은 정장바지
하지만 거기에 삼선 슬리퍼라면?
아무리 멋있어도 슈즈 하나로 남성이 패셔니스타가가 되냐 테러리스트가 되냐가
결정이 된다. 요즘은 클래식 라인으로 비지니스 슈즈에 손색이 없는 라인들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다.
뾰족하긴 보단 좀 더 둥그스런 앞코와 원색이 아닌
그라데이션으로 빈티지 느낌이 나면서 신사의 멋스러움을 단번에 사로잡는
호킨스 비지니스 슈즈가 남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컬러도 검은색과 브라운 계열로 F/W 트렌디한 슈즈의 결정체이다.
패션 SOS >> 코디 법
오피스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호킨스 비니지스 슈즈는 청바지, 면바지 등에도
골고루 잘 어울린다. 어떻게 옷을 매치해도 무난하고 세련되게
클래식한 영국신사의 느낌을 살릴 수 있어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라고 불리고 있다.
● 레트로빈티지 전성시대 호킨스 워커부츠
워커만 봐도 많은 남성들은 2년동안 닦고 신은 군화가 생각이 날것이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워커는 키작은 사람들에게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사실.
깔창을 넣어도 티가 잘 안나고 노홍철의 마법의 구두처럼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아닐까?
올 2012 F/W 워커 트렌드는 레트로 빈티지이다.
레트로 빈티지는 60~70년대의 느낌을 2012년도로 해석한 빈티지 제품으로
컬러도 브라운 계열, 블랙, 그레이 등.. 다양하다.
그 중 호킨스 워커부츠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한 시대를 풍미하던 느낌으로
다양한 높이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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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킨스 워커부츠는 사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커플로 즐기는 것도 좋고 호킨스 워커부츠를 신을 때는 스키니로 좀 더 얄쌍하면서
위에는 보이핏 자켓으로 중성적인 느낌을 연출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 컬러풀한 스웨이드 재질 빈티지 스니커즈
가을을 상징하는 색은 과연 브라운일까?
요즘 신발은 다양한 컬러이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재질의 빈티지 슈즈를
만나볼 수 있다. 색감과 재질 그리고 마지막으로 착용감이 편해 올 시즌 가장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빈티지 스니커즈는 활용도도 굉장하다.
상의와 하의에 모던함을 주면서 빈티지 슈즈하나만으로도 다양한 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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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빈티지 슈즈는 반스, 퓨마. 아디다스, 스프리스 등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스니커즈 하나로 러블리한 보이프렌드 패셔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
5부 바지에 니삭스를 포인트로 빈티지 스니커즈를 매치하면 OK!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하지 않는가?
올 가을 내 남자를 위해 멋스러운 F/W 슈즈로 센스있는 여자친구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