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흔한 여고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쩌시는지 여쭤보려고 글을 쓰게 됐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 따라서 호프집을 자주 갔습니다.아버지가 직업상 오후에 출근하시고 늦은 새벽에 들어오셔서, 가족들이 다같이 화목을 다지거나, 함께 음식과 함께 얘기를 나누고 싶을 때 주로 집에서 엄마가 맛있는 거 해주셔서 먹거나, 배달을 시키기도 하지만 호프집이나 늦게까지 영업하는 식당에 자주 가서 먹었거든요~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이상한 곳이 아니라 정말 건전하고 깨끗하고 일본식으로 말하면 수작요리 전문점 같은 곳이요!
당연히 부모님이 동반하실 때만 갔구요, 가서도 저희 남매는 절대 술 한 번 입에 대본 적이 없었고,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와 소세지같은 안주만 먹었습니다. (당연히 아직도 음주 해본 적 전혀 없습니다.)
근데 저희 집만 유독 이상한 건지, 아니면 다른 가족들도 이런 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저희 남매는 뭐 먹으러 가는 게 마냥 좋고, 그런 얘기 나눌 수 있고 즐거운 분위기가 좋아서나쁜 편견이 없었거든요~
여러분들께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