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이 조금 경솔했던것 같네요. 사진을올리다니 말입니다 ㅎㅎ
물론, 얼굴 하나 보이지않은 사진이지만 문제가 된다고들 하시니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읽어보니 저정도로 왜저러냐 하셨는데,
당시 카페에는 중학생 3명, 나이 지긋하신 부부, 그 옆자리에서 공부하시는 아저씨, 그외에 4테이블 정도 손님이 있었습니다.
그중 한분은 헛기침도 하셨고, 아저씨, 아주머니꼐서는 손가락질도 하면서 요즘 젊은이들 왜그렇냐고 하시는분들도 있었어요.
단순한 스킨쉽이나, 가벼운 뽀뽀가 아닌
공공장소에서는 과하다고 생각하는 키.스였어요^^;;
한두번은 모르겠는데 제가 오기전부터 있었구요,
제가 오고나서도 거의 5분에서 10분 간격으로 꾸준히 쪽쪽대더라구요;
커피마시면서 공부하던 학생들도 보고 수근대고
(여학생들이 특히 얼굴 찌푸리는거 보니까, 괜히 더 화가나서 더큰소리 낼뻔은했지만 아까말한거 외에 심한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이상 심한말은 잘 못하겠더라구요;)
어르신까지 손가락질하면서 뭐라 그러시는데,
아무리 커플이라해도 잘한건 아니잖아요?
(외국가면 기절할일 있나 하시는데, 여긴 한국이에요. 저는 외국 단 한번도 안나가본 촌사람이라 잘 모르겠네요; 죄송)
저도 남자친구 사귀어본적도 몇번 있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손만 잡고 있는게 다였어요..
요즘 웬만한 카페에서도 애정행각 심하게 하면 퇴실조치한다는 규칙도 많이 있는데
단순한 베이비키스도아니고, 진했거든요 ㅋㅋㅋ
여기가 어디인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전혀 생각 안하고 그런짓 하는 커플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사진 마음대로 올린거 사과드립니다.
*추가
말 처음부터 저렇게 나쁘게 한거 아닙니다.
처음에는 저도 '아 좀 심하다;'라던지
'저기좀봐 ㅋㅋ'
이정도로 넘겼고, 눈치껏 그만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안봤거든요
그런데 친구는 좀 달랐어요. 고개 안돌려도 보이는 자리였거든요.
모솔은아니지만 솔로여서 그런것도 좀 있구요 ㅠㅠ
그런데 안부러웠어요 ㅎ
진짜에요...진짜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