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글-★★노예가 된 엄마ㅠㅠㅠ 꼭 읽어주세요!!!!!★★!(사진有)

제발 |2012.09.29 01:18
조회 142,315 |추천 219

우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 줄 몰랐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구요.

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3층짜리 건물에 교회1층, 목사집 3층, 2층은 2집이 사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매번 입주자가 들락날락 거리자 여름방학동안 저보고 거기서 살아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서울에서 자취합니다. 집은 경산이구요. 대구 바로옆이라 생각 하시면 되요.

여름방학동안 집에 내려가긴 해야하는데, 저희집은 방3개에 큰방, 남동생방, 여동생방 이렇게 사용하고 있고, 좁아서 그냥 서울에 계속 있을까 하다가 목사가 이런 사람인 줄도 몰랐고, 월세도 안받을테니 주일 예배만 나오라고 해서 거기서 약 3개월 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목사가 엄마한테 하는 행동들을 보게 되었고, 목사 조카도 그 교회 다니는데, 앞서말한 목사 동생 딸입니다. 아, 참고로 목사는 여자입니다.

조카는 초등학교5학년인데 주일 예배 마치면 203호(제가 머물렀던 곳)에 올라와 제동생(중2)과 저와 함께 같이 놀다 집에 갔습니다. 어른들은 오후까지 계속 예배드리는데(자기 스승목사가 있는데, 그목사가 설교하는거 영상 틀어놓음), 그동안 조카가 목사폰을 가져와 게임하며 놉니다. 어느날 목사가 집에서 목사 폰으로 전화해 저희엄마한테 뭐들고 잠깐올라오라는 문자를 보내라고 조카한테 시키길래 보는데 이상한 문자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목사조카가 다른거 하는동안 제가 제폰으로 목사폰 문자한거 사진 찍은거구요, 그래서 오른쪽이 목사가 보낸거고, 왼쪽이 엄마가 보낸거예요. 엄마는 폰에 문자오면 바로바로 지웁니다. 이상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정말 몰랐네요.

그리고 문자 시간 바로바로 보내는거요..

조금이라도 늦게 답장하면 잤냐고 뭐라합니다.

엄만 무슨 티비 광고 진동소리에도 벌떡벌떡 깨더군요. 맨날 엄마한테 눈치없다고, 타박주고 자기가 이렇게 하라 시켜놓고, 하란다고 하냐면서 상황에 맞게 니가 행동해야지. 눈치가 웰케 없냐고 그러고, 무튼 문자 바로바로 보낼 정도로 휴대폰 손에 쥐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 교단에 가입되어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그 교단에 전화해서 이런목사가 있다고, 이게 제대로 된 목사냐고 물어보니, 자기네쪽에서 일일이 목사들 관리 할 수 없다 그러네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꽤 계신데.. 제가 이런 문자 까지 올리며 자작 하겠습니까,

이 일이 있은 후 목사와 아빠랑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문자봤다는 말은 안했구요,

그랬더니 목사는 되려 더 큰소리 치더군요. 엄마가 아빠와 계약서 쓴게 있는데, 이제 1년 반정도 남았습니다. 그안에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빠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따르겠다구요. 아빠가 목사찾아가서 뭐라하고, 저도 목사한테 뭐라했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이제 복받을 일만 남았는데, 저희 때문에 못받게 생겼다면서 그 계약한 기간까지만 기다려달라네요. 아니면 집나간다고... 아빠는 엄마없으면 자긴 못산다고, 저한테 그때까지만 참아보자 그러더라구요... 그때되서 아빠가 교회나가지마라 한다고 , 그게 되겠습니까...

이젠 아빠가 전화통화 오래한다고 뭐라해도 엄마가 오히려 화내네요. 목사가 전화통화도 맘대로 못하냐면서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라고ㅡㅡ

엄마는 목사를 마음으로라도 욕하면 천벌 받는 줄 압니다. 시골에 아빠가 키우는 밭이 있는데, 채소도 심고, 닭과 개도 키웁니다. 닭장도 아빠랑 남동생이 직접 만들었는데, 폭설로 그게 무너지자 남동생이 목사욕해서 그렇다고ㅋ 뭐 나쁜일 생기면 우리엄마가문의 저주 때문이고, 좋은일 생기면 다 교회 때문이라고...

글고 추석음식 만드는것도 제사지내는 거라며, 추석인데도 엄마는 교회에 갔습니다.

이외에 가족행사에 참여하면 자기 몸이 아프니 가지마라 그러고, 주말에 아빠가 애들이랑 시골가서 펜션에서 송이(개이름)랑도 놀고, 상추도 따고, 하자니까 거긴 산속이라서 귀신 많다고 목사가 가지말라했다 하고, 그러면서 우리아빠가 고구마나 고추나 등등 재배하면 왜 달라카는지 ㅡ아진짜 쓰면서도 어이없음.

엄마가 진짜 1년 반만 기다려달라고, 그후엔 무슨말이던 다 듣겠다고, 복받을때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울면서 얘기하는데... 휴...

진짜 제 맘 같아선 목사 머리 끄댕이 잡고 싶네요..

 중요한 시험있어 서울 올라오긴 했는데, 온통 신경이 엄마 뿐이네요...

엄마를 설득하는거보다 목사를 처벌하는게 더 빠른 일일까요 ,

아니면 정말 엄마가 깨닫도록 냅둬야 하나요...

이단인지 밝혀서 교회 못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저희 엄마가 다니는 교회 목사가 한 행동 좀 봐주시고, 저희 엄마를 어떻게 하면 빼내 올 수 있을까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현재 저희엄마, 다른아줌마 2명, 목사동생가족, 목사랑목사아들. 이렇게 구성된 아주 작은교회입니다.

교회는 다녀본적도 없어서 다른 교회는 어떤지.. 이게 제대로 된 교횐지 .. 좀 보고 도와주세요ㅠㅠ

사진보며 설명드릴게요.

 

 

 

 

 

목사는 신유은사자라고, 병을 고치는 사역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엄마한테 병이 있는데, 엄마가 아파서 교회 성도들한테 전이 되며, 특히 자기한테는 고대로 전이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엄만 아프지도 않는데, 엄만 둔해서 모르는거고, 그 아픈게 자기한테 전이되어 아프다고 엄마한테 맨날 팔때리고 다리 때리고, 머리잡아라고 시킵니다.

학교다닐 때 손머리 해보셨던 분들... 그거 몇분만 해도 엄청 팔아픈데, 저희 엄마 몇시간동안합니다. 일요예배드리는 날에 애들도 다있는데, 대가리 잡아라고 대가리. 이런말 서스럼 없이 하구요.

 

 

 

 

 

 

심부름 같은거도 저희엄마한테 다 시킵니다. 다른 전도사님한테 뭐 시키는 것도 엄마한테 시키구요,

 

 

 

지금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다 자기가 아픈 부위입니다.

 

 

 

저번에 있었던 일인데, 옆집 BHC치킨집에서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찬송가 맨날 시끄럽게 틀어놓고, 기도도 소리지르면서 하고... 참다참다가 경찰에 민원넣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것도 알아보니 BHC치킨집에서 신고 한거 아니라더군요,

어쨋거나 목사는 옆집에서 신고한 줄 알고, 자기 교회를 건들였다면서 그래서 벌받았다고, 죽을 뻔한거 자기가 신고해서 살았다면서 무슨 예배 시간에도 한시간동안 우리교회 건들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다면서.. 아주 세뇌를 시키더라구요. 목사 건들이면 가차없다며.

 

 

 

 

 

 

그리고, 저희엄마는 하루에 잠 1시간만 자라고합니다.

자는 동안 나쁜영들이 들어와 기도한것도 다 무용지물이 된다더군요.

수시로 전화 해서 깨웁니다. 얼마나 뭐라그랬으면 엄마는 진동 한번만 울려도 벌떡 깹니다...

 

 

 

 

 

 

이렇게 잘때도 머리에 손 올리고 잡니다. 엄마...

엄마는 정말 기도만 열심히 하면 기적이 일어날거라고 철썩같이 믿고있습니다.

세뇌란게 정말 무서운거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말해도 제가 몰라서 하는 소리 랍니다.

 

문자 몇 개만 보여드렸지만, 이외에도 엄마한테 토하라고 시키고, 눈도 꾹꾹 눌러라 하고, 자기집앞에 조그마한 텃밭있는데 그것도 엄마가 다 가꾸고, 교회 건물 3층짜리 빌란데, 거기 청소도 엄마가 하고 ㅡㅡ 제가 그런거 왜 엄마가 하냐고 묻자. 봉사하는거랍니다. 그래야 복을 더 많이 받는다구요..

엄마는 일도 했었는데, 몇 달전에 그만뒀다 하더라구요. 목사가 자기가 100만원 줄테니 훈련받을 기간동안은 일 그만두고 교회나오라고 ...그래서 엄마는 일그만두고 하루종일 기도하며 목사 심부름했더니 나중에 와서 돈없다고 50만원만 줬데요,

 그리고 저희집은 대대로 제사 중요시 여겨왔고, 지내왔는데, 지난 설날에 엄마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허리다쳐서 못왔고, 할아버지 제사땐 장염걸려서 못왔네요. 목사가 시킨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쁜 쪽으로 생각되네요.

휴.. 네 저희엄마도 바보같은 거 맞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합니다. 이걸 어찌해결해야하는건가요. 신고해서 처벌이 가능한건가요? 꼭 도와주세요ㅠㅠ 이런일 겪어본 적 있으신분.. 겪어보지 않더라도 주위에서 본적 있으신분 ㅜㅜㅜ 추천많이해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추천수219
반대수9
베플|2012.09.29 09:08
원래핸드폰문자함보면파란말풍선이자기가보낸거아닌감??? 오른쪽에뜨는거
베플브이|2012.09.29 22:40
이거 교회 아니고 이단입니다. 교회에서는 저런 짓 안합니다. 아니면 교회의 탈을 쓴 이단이거나. ---------------------------------------------------------------------------------- 어유 베플이됐네요. 파란 말풍선이 오른쪽에 있다고 자작같다는 말 삭제하겠습니다. 베플1위님 덧글 보니까 방향 바꿀 수 있다네요. 스마트폰이아니어서 몰랐음 ㅠㅠ 조작일 수도 있지만 만약 조작 아니라면 진짜 심각한 건데 자작같다는 말 보면 글쓴님 화나실 것 같아서 내립니다. 암튼 절대 교회 아니고 이단이니까 어머님 꼭 거기서 빠져나오시게 도와드리세요. 화이팅!!
베플ㅁㅊ|2012.09.29 21:52
저런샛기들때문에순수한기독교들도욕먹는거아니야 마귀랑손잡은놈들 마귀야썩꺼져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