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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할수 없는 마지막 이야기..

......... |2012.09.29 07:57
조회 841 |추천 0

우리 헤어진지 이제 3달정도 됫자나..

 

근데.. 솔직히 나 잘 지낼수있을거라 생각했다..

 

아니 .. 니랑 헤어지고 친구들도 많이 위로 해줬으니까.. 든든했었다 .. 한때는..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지더라.. 니를 기억해주는 내 지인들을 만나는게 두려워지더라..

 

니랑 헤어진걸 모르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쓴웃음으로 이야기 했지만.. 뒤돌아서선 한없이 울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 내가 오해를 하고 니곁을 떠난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사건때메  니한테 상처를 받고. .난 한동안 죽을듯이 아팠다..술에 빠져 살때..

 

"니 술에 미쳤나" 소리를 들을 정도로 술을 마셨다..

 

어느날 술에 취해 누워있는데 누군가 그러더라.. "아들아, 니가 뭐때메 그렇게 힘들어 하는진 모르겠지만, 만약 그게 엄마가 생각하는부분이 맞다면, 이겨내라, 그리고 강해져야한다. 세상에는 니를 더 힘들게 할 수 있는 일들이 한없이 많을텐데, 이제부터가 시작일텐데, 벌써부터 이렇게 나약한 모습 엄마는 보는게 너무 힘들다"

 

이 말을 듣고 정말 내가 머하는 짓인가 싶어서 정신을 차렸다..

 

근데 우리가 정말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10.02 일이 2주년일텐데..

 

좀 아쉽고 아직도 보고싶긴 해.. 

 

나 아직 니 그립고 많이 좋아고있거든 ㅎ

 

근데 만약 니가 잘 지낸다면.. 그걸로 만족할게.. ㅎ 정말 잘지내고.. 사랑많이 받으면서 지내..

 

아프지말고.. 행복한 모습.. 정말 어딜가도 사랑많이 받는 사람이 됐으면 좋겟어.. ㅎ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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