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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한 대화인데 남자분들 봐주세요..[댓글감사합니다]

1112 |2012.10.01 06:52
조회 976 |추천 0

계속 생각하고 생각하다 날밤을 새버려서 글쓰고 잠시 눈 붙이고 온 사이에 금새 댓글이 달렸네요

조언해주신분들도 감사하고 제 못난 행동에 질타해주시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자존심도 강하고 어렸을때부터 고집도 쌔서 

제 본심을 사람들에게 항상 돌려말하거나 상대방을 의식해서

솔직하게 제 의사를 표현하지, 말하지 못한것도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어리석고 후회하나봐요.. 

저를 비난해주신 댓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보고 제가 쓴글들을 다시 보니 확실히 제가 간보고 있다고 느낄만도 했었겠네요

저도 제가 왜 그런식으로 대화를했던건지..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우린 헤어졌는데 괜히 혹시나 걔는 날 좋아하지 않는데 지금 나혼자만 후회하고 좋아하는건 아닐까?

뒤늦게야 제가 좋아한다는걸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행동했던 건지도 몰라요

또 제가 아직은 사람을 대하는거 사랑을 표현하는데에 있어서도 많이 어린것도 있구여..

제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글내용은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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