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2학년인 여학생입니다..
판을 자주보면서 좋은댓글들을달아주시는 톡커님들을보고
언제한번 어려운일이있으면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지금 어려워서 톡커님들을 찾아왔어요 ㅠㅠ..
제가 처음쓰는거라 말투가 기분나쁘시고 맞춤법이 틀리신다해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안될까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ㅠ.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전 지금 어느한 패밀리레스토랑이라고하면 패밀리레스토랑인 곳에서 일을하고있어요 !
주말에 아침9시50분부터저녁10시 ! 하루에 12시간이구요 시급은3800원이에요
12시간동안 손님이 없지않는한 절대 앉을수없구요
손님이 없는적은 정말 어쩌다 가끔 한 2분? 하지만 그 사이도 앉지도못해요
가게를 둘러보면서 쓰레기나 밥풀 음식물찌꺼기 쇼파에 뭍어있는 먼지들 털어내기 이런걸 다하고나면
또 손님들께서 들어오시곤 하죠 ㅠㅠ
처음 일을시작할때 시급이 3800원이라 하셔서 그만큼 일이 쉽고 힘들지 않나? 라는 바보같은생각을했엇는데 너무 바쁘고 힘들고 주말 겨우 이틀을 하지만 그 이틀덕분에 나머지 평일 5일이 너무 종아리 허벅지 가 아프구요.. 난생처음 발바닥에 피물집이 잡혀서 걸을때마다 눈물핑도는 아픔을 맞이했어요..
하지만 전 사모님도 착하시고 사장님도 착하시다는 생각에 시급이 무슨상관이냐 일만 재밌게하면되지 하는생각에정말 열심히하려고 노력했고 사모님께서 만족하시길 원하면서 정말열심히했지만
사모님은 처음할때 그 이틀만 착하셧지 그 다음주부턴
너희정말일못한다~장난하니~? 너네이러면 여기서일못해~? 제가 일을 잘하진안아요 하지만
사고친적없구요..솔직히 조금 억울하기도해요 저랑같이하는얘가 손님테이블번호를 잘못적거나 음식을엎거나 커피기계를 떨쳐서 깨트리거나 자기성격조절못해서 짜증나면 저한테 소리크게 미쳣냐?아조카짜증나 라며 사고란 그 친구가 친다고하는게 맞을거에요.. 하지만 그 불똥은 저에게 다 튀기구요..
제가 일잘하는것도아니고 사모님이 보시기엔 전 정말 일못하는 철부지고등학생으로만 보이실거에요
그래도 노력은 했죠.. 그러다 어느날 제가 늦잠을자버려서 11시 쯤에 오게 됬어요 ㅠㅠ
근데 사모님께서 너 한번만더늦으면 말없이 알바구한다고 광고낼꺼고 그날부터 넌 나올생각하면안되 알겠지? 라고 하셔서 저때문에 아침에 많이 복잡했겟구나하고 죄송해서 어쩔줄몰랏어요 ..
그러다 제가 또 늦잠을자버린거에요 ㅠㅠ 근데 그날은 부모님도 일찍 나가시고 동생은 폰이없구..전 폰을 학교에서 뺏겨버리고 근데 그날 다행이 친구가 저희집에서 자서 고구마알람이란걸 해놨죠 하지만 친구가 아침에 저가야되는걸 깜박잊고 폰을 꺼버린거에요ㅠㅠ 그래서 일어났더니 11시40분..바로 친구핸드폰켜서 전화햇더니 이제나오지말라고..하셔서 제가 잘못한걸 알기에 알았다고하고 친구가고 저녁에 엄마가 갑자기 화를내시는거에요 그래서 왜그러냐고그랫더니 일을그만둘꺼면좋게똑바로그만두라고 왜 나한테까지전화와서 지랄하냐고 라고하시는거에요..알고보니 사모님께서 엄마한테전화하셔서 제가 안나온다고 일그만두고싶으면 좋게 그만둬야되는거아니냐는식으로 따진다고하기엔뭐하고좋게말한다고하기엔또 뭐한 그렇게..말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주말을지나서 학교를 가서 폰을받고 열어보니 카카오톡에 시간날때 가게로 찾아오라고 하시더라고요..부모님한테전화한건 제가 전화를 안받아서 부모님동의서보고 전화했나보구나하고 넘겼어요..그리구 이미 짤렷으니 아마 가게유니폼을 가지고 오라는거구나 하고 옷가지고 가겟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해서 갔는데 부모님동의서를 꺼내시면서 가게에피해를주면 전부 책임지겠다고 무단이탈을하지않겟다고 약속하겠다고 싸인까지하셧는데 이렇게 너가 했으면 어떻게해야되는것같냐고 하시길래 죄송하다고 하니까 너 하나때문에 우리 가게가 얼마나피해를봤는줄아니..너 이러면안되 넌 길지나가다가 만났는데 좋게 인사하고지나가는게났니 서로 눈째리면서 어머 저 나쁜년 하고 가는게 났니 라길래 전 좋게 인사하고 가는게 좋을것같다고 하니까 그래 그럼 너 지금 일 다시하고싶니? 라길래 전 솔직히 하고싶지는않아서 하고싶지않다니까 그래보인다고 이미 이 가게에서 일하고싶은마음이 떠난것같다고 하지만 너가 인수인계까지해줘야한다고 안그러면 월급을 주지않겠다고 하셔서 돈못받는다는생각에 한다고는 햇지만 그날저녁 너무 하기싫어서 다시 카카오톡을 날렸죠.. 못하겠다고 죄송하다고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옷가지고 오시라고하시길래 알았다고햇더니 돈은바로못준다고 서류를 다 줘야준다해서 보건증은 이미 끈어놧어서 보건증이랑등본이력서 다 써갔더니 .. 또 부모님동의서꺼내놓고 똑같은말을하시더군요..일다시하라고 인수인계까지 하라고 안그러면 돈안주겠다고..알았다고 하셔놓곤 부모님동의서.. 사모님께선 법을지켜야되서 부모님동의서를 썻다고하시는데 그럼 왜 시급은 법을안지키는걸까요..^^..제가 알기론 8시간?이상정도 하면 시급을 더 줘야된다고 들었는데..제가 잘못아는건가요ㅠㅠ..그리고 전 또 어쩔수없이 알았다고햇죠..부모님동의서는 부모님얼굴이라생각들어서 괜히 싫다고하면 딸을 왜 저렇게 키웠대 라는 말을 듣고싶지않아서 알겠다고 하고 기왕 이렇게 된거 그냥 마지막까지라도 열심히하자! 하고 나름열심히했는데도 불구하고 손님들 있는대도 그자리에서도 너장난하니?일을 왜 이딴식으로하니? 너 이러면 돈못줘 이러고 .. 그러다 제가 아침에 또 일을나가기위해서 버스타러갓는데 놓치는바람에 한 10분정도 늦을것같다니까 넌 여기가 니 놀이터니?왜니맘대로해?당장택시타고와 라고 하시는데 가게까지 택시비가 만원을 넘을정도로 먼거리라서 돈이 안될것같다니까 그건 니사정이지 그럼니가 더 일찍나오든가 넌우리가게가만만한거니뭐니? 라며 화를내시면서 소리를지르시길래 아 어쩌나..하는데 아무튼 너 빨리나와 이러고 뚝끈으셔서 버스기다리는데 버스가 시간보다 살짝 5분정도 늦게와서 5분10분이아니라 20분이 늦어버린거에요 ㅠㅠ 그래서 얼른 뛰어갓는데 갔더니 하는말씀이 야 너 장난하니? 5분10분이라면서 지금 몇시야 어? 나 지금 다른애 불렀어 불렀다고 !
하시길래 너무 좀 그런거에요.. 다른일할사람불렀다니까 어떻게해야될지도모르겟고 뭔가 제가 잘못한건맞지만 기분상하고..사모님입장으로썬 가게를운영하는거니까 알바생이 늦으면 화날법하지만 뭔가 너무 하다는생각이 들고..해서 기분나쁘게 들었어요 네 네 이러면서.. 그랫더니 또 그럴거야 안그럴거야 그래서 제가 안그럴거에요. 라고 딱 하니까 가서 옷갈아입고와 당장 이라하셔서 옷갈아입고 나오니까 같이하는 알바애가 하는말이 사모님이아까 너희엄마한테 전화했어 라고하는거에요 아니 무슨 그때도그렇게 지금도 생각하면할수록 이해가안가는게 어느직장이든간에 직장을다니는 회사원이 잘못하면 그 회사원한테 뭐라고하지 부모님한테 전화하는건가요? 제가 청소년이라서 부모님을 자꾸 걸고 넘어질수도있겟다라고 한편으론 이해가는데 뭔가 학생을 무시하는느낌이랄까? 얜 학생이니까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학생이 이딴식인데 어쩔꺼냐 라는식으로 느껴지는거에요..바로 저번주 토요일에요.. 일요일은 추석이라고 쉬구요..
아 정말 화는 부글부글끓고 어떻게 해야될지는모르겠고 그래서 정말 차라리 이렇게 꿍하게있는것보단 말하는게나을것같아서 말을했어요 저 일한지 한달넘었는데 인수인계까지 다 해야 돈줄꺼라고 너 돈줬는데 너 안나오면 어쩌냐고 도망갈꺼뻔하다는식으로 말하는것도그렇고 손님께 음식이 나갔는데 그안에 철수세미랑 머리카락나온적이있는데 저희 머리카락이라고 하고 주방언니가설거지하는데 열심히 씻는다고씻엇는데 열심히씻다보니 나온것같다면서 알바생잘못이라고 다미루고..쌓인것도많고 해서 방금전 카톡을 한 내용이에요 !
사모님 왜 자꾸 부모님한테 전화하시는거에요 그날 제가 늦은거정말 잘못한일인데 어디 직장이든간에 일하는사람이잘못하면 그사람한테 꾸중하지 부모님한테까진그러지않거든요 제가 청소년이라서 부모님동의서써서 부모님한테 더 그럴수도있다는생각은드는데 이건아니잖아요 저 그때 분명히 사모님께서 저 짜르셔서 알았다고구 안하겟다고하고 일하기싫다고했는데 사모님께서 알앗다고하시고 옷가지고오래서 갔는데 저보고 가게에문제가생기면 부모님이 책임지신다고 동의서에 써져있다고 하면서 인수인계까지안하면 돈안준다해서 어쩔수없이 한다고 한거에요 제가 일 못하는거알고 잘하는거 없는거 아는데요 제가보기엔 사모님 그저 청소년이라고 무시하는걸로밖에 느껴지는게 없거든요 아정말싫어요 그래도 그렇게 동의서에 써져 있으니까 일단은 마지막까지라도 열심히 해야겟다고는 생각했어요 사모님도 나쁜것보단 좋은게 좋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근데요 사모님은 좋으실지몰라도 전 기분않좋거든요 전 열심히 한다고 정말 혼나지않게 사모님 눈치봐가면서 까지 했는데..그리고 제가아직 익숙해지지도 않아서 안아픈척해도 12시간 정말다리아프고 힘들어요 시급3800원 많은건아니잖아요 이젠 사모님께서 저 무시한다고생각드니까 그돈받고 제몸상하는것보단 그만두는게 낳을것같다는생각이 커져서 일하기 정말싫어요 부모님한테 전화하시려면 하세요 저 일정말 못하겠으니까요 나쁘게끝내든 좋게끝내든 이제 그런거 신경쓰는것보단 지금 제 상황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죄송해요
얘 나는 너희 부모님께 전화한적이 없는데 이게 무슨짓이니,
전화했다는데요
언제?
저 그날 늦은날이요
나랑 통화했다고 하시디?
아니요 전화부재중되있는거 봤어요
지금 통화할수있는 전번불러봐라
없어요 일하는중이라
가게 전번있을것아니냐
친구꺼 불러줘도되죠
그래
빨리 불러봐라
바떼리가없대요
할말있음 가게로 찾아와라 이게 뭐하는짓이니? 버릇없이...누구잘못땜에 이런일들이 생긴건데 너는 잘잘못도 따질지 모른다니?
버릇없는거 아는데요 사모님 완전 무시하는거잖아요 제가 언제 돈받고 도망간다고했어요?인수인계안한다고했어요? 근데 사모님은 제가 도망갈거라는식으로 말하시고 분명일하지말아라고해놓곤 가게만찾아가면 다시 부모님동의서내놓고 부모님이 책임지셔야한다고 하면서 하라는식이였잖아요
사모님 지금 제가 버릇없고 이런걸로 제 생각만 하신다고 생각하실수도 잇는데
너 내일 가게로 와 너랑 말장난할시간없다
네ㅋㅋㅋㅋㅋ
카톡으로 말투 이렇게 버릇없이 한건 잘못한거지만..
아무리 나이가 많은 어른이시라도 제 입장을 제대로 밝혀야겠다는생각은들어서
이렇게 보냈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
무조건 사모님이 잘못했다는답을 원하는게아니에요..
제가 한 잘못에대해 저렇게 하시는 사모님말씀들이 맞는걸까 하기도하고
.. 이일을 어떻게 끝내야될까요 시급문제로 신고하고 돈다받을까요 아님 그냥 내일 혼나고 말까요..
따끔하게 길~고 짧~게 말씀부탁드릴게요 톡커님들
제가 학생이라 말을 어떻게 표현을해야될지모르겠네요..ㅠㅠ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