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고민 하다 친구의 추천으로 여기에 친구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일단 저는 17살 여자이구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저와 동갑인 여자입니다.
길더라도 꼭꼭 읽어주세요ㅠㅠ
제친구가 6년전에 즉, 초4때부터 짝사랑 해오던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제친구가 소심한편이 아닌데도 고백도 못하고 짝사랑만 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해서 친한친구를 많이 사겼습니다.
물론 그 남자아이도 같은 중학교구요.
이제 부터 남자아이를 6년, 친하게 지낸 여자아이를 절친으로 할게요.
지금은 절친도 아니지만..
제친구시점으로 쓸게요------------------------------------------------------------------------
중1,2,3 학년때는 절친과 같은반이었구 절친과 6년은 중3때 같은 반이었습니다.
절친은 제가 6년을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실을 알고있었고 절친이니까 당연히 믿고 비밀을 다 털어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중3 말에 6년이 절친한테 문자를 보내면서 호감표시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당연히 6년을 좋아하니까 질투가 나서 절친에게 말했더니 절친은 아무렇지도 않게 답장도 꼬박꼬박 잘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고 배신감이 약간 들더군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절친과 6년과는 모두 떨어진 학교를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잘 지내고 있는데 절친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그 내용은 6년이 자기한테 고백했다는 내용이더군요. 저는 절친이 그 고백을 받아줄까 말까하는 그것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6년동안 제가 그남자아이를 좋아했으니까요. 게다가 그 여자가 저의 절친이라는것에 얼마나 어이가 없겠어요..
제가 사귀지 말라고도 해서 걔가 안사귀겠다 왜 이 고백을 내가 받겠냐는 식으로 말을 해서 그냥 걱정안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카톡친구창에 6년의 이름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신나게 대화를 걸었는데 말투가 그 남자아이가 아니더라고요. 알고봤더니 친구한테 핸드폰을 빌려준거였어요.
그리고 저는 그 남자아이한테 6년에 대해 물어봤지요. -굵남 얇나-
"이거 진짜 비밀이야 너만 알아야돼 6년한테 말하지마 알았지?"
"알았어 말해봐 뭔데?"
"6년 하고 절친이 사겨"
저는 이 내용을 듣고 너무 어이가 없고 절친한테 화도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절친과 네톤에서도 싸우고 만나서도 싸우고 연락도 안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그리고 6년이친구가 말하길 둘이서 얘기하다가 제 얘기가 나오면 절친이 욕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어느 날 절친한테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날은 엄마아빠가 늦게 들어오는 날이었구요. 받았더니 너네집앞이라고 당장나오라고 했어요.
나갔더니 얘가 술을 마시고 온거예요. 그래서 ㅁㅊ년ㅡㅡ 뭐하는 짓이냐 했더니 다짜고짜 제 집으로 들어와서 앉더라고요. 그대로 가만히 앉아있나 했더니 갑자기 저희집 화분을 깨고 제 뺨을 때리는거예요. 저는 너무 분하고 어이가 없고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배신감이 밀려오는거예요. 그리고 걔는 집으로 돌아갔어요. 걔랑 아무 연락도 안하는 상태에서 가끔가다가 절친한테 문자가 오는거예요 친한척하면서 저는 수신거부를 했죠.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느꼇어요.
그러고 잊자는 마음으로 학교생활 하고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야자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카톡이 열몇개가 와있는거예요.
봣더니 어이가 없는 내용이더군요. 처음 스타트가 6년이예요 6년은 제가 자길좋아하는거 알고 일부러 저 비하하려고 저렇게 쓴거예요.
그리고 저는 아무얘기 하지 않고 그냥 신고할거라고 얘기하고 톡방을 나오고 6년을 차단했어요. 조퇴하는 날이나 일찍끝나는 날 집가는 길이면 6년과 절친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곤 했죠. 그리고 반 친구(글쓴이)가 화나서 6년의 친구와 1대1로 대화를 했죠. 그러고나서 6년과 대화를 했는데 6년은 자기가 아닌척 모르는척 하더라고요. 제 친구랑 대화할 때는 아무런말도 못하고 존댓말 쓰고 그러더니 카스에 욕글을 올리더라고요. 욕이 잇어도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써논거예요.. 어찌이리 개념이없을수가 있어요 제가 6년한테 무슨짓을 햇다고 이러는걸까요?
솔직히 저희는 욕한적 한 번도 없구요. 얘한테 먼저 시비 건적도 없어요. 가만히 지내던 저한테 이러는이유가 뭘까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어떻게하면 이 억울함을 풀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볼수있게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