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이 판
http://pann.nate.com/b316753303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덜렁이의 친구 동글이에요.(물렁이라고 생각하셨던 분들 낚이셨..)
저는 여태껏 귀신을 본다거나 가위에 눌린적이 한번도 없어요ㅜ.
요즘들어 덜렁이 판을 보고 이상한 일을 조금씩 겪는 것 같아서 글 써보려구요.
저 덜렁이에 비해 글 잘 못쓰니까 이해해주세요..
이 판은 덜렁이가 쓴 판과 거의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만 쓰게 될것 같으니까
덜렁이 판부터 먼저 보시구요~ 편의상 반말투로 갈게요
일단 뒤죽박죽 귀신보는 친구이야기(실화) 2번째 판을 보면 나오는 그 폐가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음
일단 그 골목의 구조임. 덜렁이는 이 골목 자체(점선)를 폐가로 본거임.
3주 전쯤에, 폐가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서 이 폐가를 가보았음.
그때 나는 고스트레이더라는 어플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친구 한명과 함께 그곳으로 향했음.
근데 이곳은 낮이나 밤이나 항상 어두컴컴한 곳이라 마치 들어오지 말라는듯, 위압감이 엄청났음.
딱 봐도 들어가기 꺼려진달까...
하필이면 그때 무서운 얘기 듣고 와서 더 그런것 같았음.
게다가 이 골목이 은근히 거리가 있음.
그렇게 먼 건 아닌데 금방 지나가기엔 또 긴 것 같음.
아무튼 조금 무서워져서, 빌라3과 빌라4쪽 골목 끝에서서 친구와 고스트 레이더를 켜보았음.
....근데 보통은 켜지고 조금 있다가 탐지되지 않음?
근데 이 골목에 대고 켜자마자 반응이 오는거임.
귀신이 세네개 쯤 뜨고 help라는 단어가 뜸.
순간 너무 무서운거임. 친구랑 소리지르면서 뛰어서 도망침.
*고스트 레이더라는 어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겠는데
난 귀신을 믿는지라 이런 것에대한 믿음이 강함.
좀 바보같겠지만 사령소환이란 것도 해보았는데 내 사령도 매번 반응이 옴.
그래서 더 믿게되는지도 모르겠음.
사령소환에 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해보겠음.
암튼 그렇게 집으로 뛰쳐들어오고 하루를 멍하게 보냈던것 같음.
그날 저녁, 자기전에 샤워를 하는데, 그때만 해도 좀 늦게 씻었음.
글쓴이는 머리를 서서감음.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을 맞으며..
그렇게 머리 다 감을때 즈음. 욕실 바닥에 검은 머리카락 같은게 물에 쓸려가는 거임.
순간 완전 당황해서 하수구 쳐다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음.
완전 무서워서 스피드하게 나옴.
화장실은 왠지 항상 무서운것 같음. 소름이 돋는달까,
우리 집 화장실 같은 경우는 온통 하얀색이라 더 그런건지도 모름.
아무튼 그 폐가골목, 나중에 덜렁이랑 친구 둘이랑 함께 가보았음.
근데 골목에 들어서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거임.
말은 안했는데 골목 안에서는 계속 답답한 느낌이 가시질 않았음.
친구 둘은 무섭다고 도망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 반복하고.
덜렁이와 나는 당당하게 두세번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도 찍음
(사진 삭제해버려서 없지만..나중에 덜렁이랑 같이가서 다시 찍어오던지 하겠음..)
소름이 돋기는 했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에이 뭐야.하고 나옴.
나오니까 숨쉬기가 편해진 느낌이 들었음.
다음 날에 덜렁이한테 이상한 말을 들음.
그 골목에서 아기울음소리가 들렸다고 하는거임.
..나는 아무것도 들은것이 없는데.. 진짜 무서웠음 다시는 가고싶지도 않았고..
하지만 무서움이 호기심을 이기기는 힘들었음
나는 다른사람들은 겪지만 나는 못겪는 일들(귀신을 본다거나,루시드 드림 등등)을 꼭 해봐야 직성이 풀림
뭐, 꾸준히 하고있지만 여태껏 된건 하나도 없지만...
아무튼 덜렁이랑 2,3일? 1주일? 정도 후에 7시쯤 가보았음.
7시면 그냥 밤이었음. 완전 어두컴컴하고...
그때 또 멘붕올만한 일을 겪었는데,
덜렁이랑 나랑 같은 소리를 들었음. 노래하는 소리.
여러명이서 부르는 합창같았음....
근데 그것도 들리다가 뚝 끊김.,지금 생각하니 다시 소름이 돋는듯함.
여태까지는 무서워서 혼자 못갔는데, 조만간 혼자 갔다오겠음.
일단 이번 이야기는 여기 서 끝.
재미있다고 댓글 달아주시거나 추천해주시면 다시올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