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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읽어주세요!! 새터민에 대한 남한사람들★★

아리랑 |2012.10.02 18:45
조회 961 |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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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부산경남여고에 재학중인 여고생들입니다. 

이글을 쓰는 계기는 저희가 '탈북자'에 관하여 과제연구 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너무 탈북자에 관하여 너무 무관심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탈북자들이 겪고있는 어려움들을 조사하고 알아가면서 우리가 이렇게 그들을 잘 알지 못하고

편견을 갖고있는 이유 중 하나가 탈북자들에 대한 교육, 사회적 활동들이 부족하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우리가 먼저 발 벗고 나서보자!라는 생각에

여러분들에게 탈북자들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알리고 여러분의 편견과 인색개선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볼 수 있는 인터넷을 통하여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먼저 탈북자들이 실제로 겪고있는 어려움을 알리고자 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평양출신의 복싱선수 최현미 선수를 아시나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나온 WBA 최연소로 세계챔피언을 거머 쥐기도한 선수입니다.

이 최현미 선수가 최근에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힘들었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현미 선수가 남한에 있는 학교에 전학 온 날 '난 평양에서 온 최현미야'라고 소개하자

모두들 그녀를 동물원 원숭이보듯 쳐다보았고 어느 날 한 친구와 어깨를 부딪치자 살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욕설을 들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최현미 선수는 일주일동안 학교에 안나갈만큼

내가 이렇게 무시당하고 욕설을 들으면서 까지 이곳에 있어야만하는지 그녀의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다고합니다
 

 

 

 

 

 


↑일주일동안의 방황 후 그녀는 자신이 잘하는 복싱으로 자신을 무시하던 아이들보다 성공할거라고 결심하며

1년동안 10kg을 감량하고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처음엔 탈북자라고 쳐다보는 시선이 아무렇지 않았지만 탈북이라는 꼬리표가 항상따라다니고

탈북이라는 두글자로인해 세계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가려지지만 한국에서 여자복싱하면 "아!최현미!"라고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고싶다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최현미 선수가 남한을 살아가는 새터민 청소년들에게 남긴 말.

 

 


"새 출발한다는 생각으로 '나는 한국 사람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더 좋은 미래가 있고 더 잘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살길 바랍니다."


 

 

 

 

 

 

실제로 이렇게 탈북자분들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고통받고있습니다.

같은 땅 같은 피가 흐르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며 자신도 모르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우리가 조금의 관심만 가진다면, 우리가 그들에 대한 마음가짐이 조금만 바뀐다면,

 

그들이고통스러운 삶을 살고있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좀 더 나은 삶을 새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만들었거든요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욕하지 말고 봐주십쇼 부탁드려요 ㅠㅠ

 

이건 저희 카페입니다.

 http://cafe.naver.com/togetherkorea123

더 많은 자료가 있으니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오셔도...^^

 

괜찮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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