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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정말 실망이네요

요섭아인누와 |2012.10.02 20:52
조회 9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에 사는 열세살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이번에 공주에서 백재문화제 하시는거 거의 다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관해서 한번 글남겨봐요.

글 쓰는데 편하게 쓰기위해서 음슴체쓰겠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방긋

 

 

이번에 공주에 백제문화제가 열렸음.행사장에 막 사람들 몰리니까 놀이기구도 막 있고(많진않음;;)

뭐 뽑기하는데랑 점보는곳도 막 있음.어제 우리가족은 밤에 사촌동생들중에서 우리집에서 한밤자고가는 동생2명과 내 친동생 글고 엄마아빠언니하고 백제문화제 행사장으로 갔슴.밤에 가서 당연히 사람들은 엄청 많았음짱뭐 당연한거니까::근데 언니가 여기에 타가다(디스코팡팡)가 엄청재미있다고 막 타자고 졸라서 타러갓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길래 먼저 그냥 뭐 기차 비슷한거 한번 탔는데 앜..죄송한말이지만 재미없음..뭐 하여튼 그렇게 기차를 다타고 타가다를 타러갓는데 이게 원래 12시까지 하는데 DJ도 없고 사람들은 막 엄청몰려있는거임.그래서 아빠가 한 고등학생언니한테

"이거 끝났어요?"

이러니까 고등학생언니가
"아,이거 고장나가지고 오늘 운행끝났어요."

이러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실망하고 미니바이킹을 탔죠.뭐 그건 재미있었음.그래서 타가다는 내일 타기로하고 우리가족은 폭죽 퐝퐝터뜨리고 그냥 집에왔슴.

 

 

그리고 오늘 언니와 나 둘이서 백제문화제 타가다를 타러 5시40분쯤에 나갔음.언니가 한 7시쯤가야 더 재미있다고 했지만 나도 그때 다 씼었던때라 그냥 갔음.사람들이 엄청많은거임.그리고 우리는 줄을 섰음.언니는 10000원을 가지고 표2장을 끊으러 갔다왔음(타가다한사람당표:4000원).갔다오고 줄을 섰는데 막 고등학교 언니오빠들이 새치기쩔면서 막 우리를 은근슬쩍 뒤로밀고 그러는거임;그런데 고등언니오빠들이니까 뭐라고하면 무서우니까 그냥 가만히 있었음.그런데 타가다끝나고 사람들이 탈려고 하는데 완전 밀어대는거임.그때 한 1시간인가 기달렸는데 막 뒤로밀려서 다시 기달리고..그런데 타가다가 또 고장이난거임.

'아나 이거 기계를 제대로 관리해야지..왜 우리가 탈려고하니까 고장나냐고'

이러면서 언니랑 투덜거렸는데 30분정도 있으니까 다시 입장이 시작된거임.아 근데 완전 밀어대고 내가 슬리퍼를 신고갔는데 밟고 흙 넣고 장난아니었음.무슨 이런 무개념들이 다있냐고;;아무리 빨리타고싶어도 그렇지 뒤에 서있었던 사람들은 뭐냐고;;그리고 줄이 막 흐트러지니까 한 아저씨가 와서 줄 세웠는데 막 밀고 그러니까 한 할머니가 애기를 안고 와서는

"아니 내가 2시부터 왔는데 언제까지 기달려야하는거요?"

막 뭐라하니까 그 아저씨가

"아 예예,어쩔수없어요.줄 서세요."

막 이러면서;;완전 어이없었음.

언니와 나는 2시간인가 기달려서 타가다타고;;그리고 우리보다 뒤에서있었던 사람은 타가다 먼저타고 내려와있고..내가살다살다 이런무질서는 처음봤다 진짜;;

 

백제문화제 가시는분들 제발 질서좀지켜주세요

저희는 사람아닌가요;저희도 줄 서는거 힘들고 발아픈데 그래도 뒷사람들을 생각해서 질서지킵시다,예?!

 

 

그리고 톡커분들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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