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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단계를 하는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위***트 음... |2012.10.02 21:22
조회 759 |추천 0

안녕하세요. 혼자 며칠을 고민해보고 또 고민하다가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자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한 친구가있습니다.

그친구는 대학교때 만났고 고등학교 동창들보다

더자주 연락하고, 더자주 만나는 친구인데

저는 지금 대학교 4학년이고 그친구는 졸업을해서

윗지방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자주 안부묻고 자주 연락하고

시간나면 간간히 만나면서 우정을 쌓은 친구입니다.

요즘 대학생들 등꼴 빼먹는 다단계아시죠?

아무래도 제 친구가 다단계를 하는거 같습니다.

합숙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감시같은거 그런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한테 일같이 하자고 말안합니다.

근데 왜 다단계냐고 의심하냐면..

 

추석이라고 그친구가 내려왔습니다.

시간이 맞는 때가 저녁때 뿐이라 저녁에 만났습니다.

만나서 친구는 술을 마실꺼냐고 물어서 그래 술먹자 하고

일반 칸막이 있는 까** 이였는지.. 투** 였는지 하이튼

거기를 갔습니다.

거기서 친구와 일상을 이야기하다

자기가 요즘 공부를 하는데 그거에 대해 설명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가방안에서 생리대 2개와 주사기 물컵 등을 꺼내면서

실험을 해보이겠다고 하면서 아 그전에

우리나라 임신안되는 여성이 10명중 2명꼴정도 라는 말과 함께 설명을 하겠다고 한거같아요.

 

주사기에 물을 채우고 생리대 두개를 비교하면서

막 설명을 하고 불**로 프로그램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지금 나오는 생리대는 안좋다. 바꿔야한다.

내가 소개하는 생리대는 종이이고 옥수수전분이고 등등 생리대 설명을 하면서

음이온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며 또 설명을 했습니다.

저는 생리대 비교를 하는순간 아.. 다단계인가?

라는 의심이 들었고, 그아이한테 다단계지? 라는 말을 하면

안될꺼같아 동조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 듣고

제가 의심하는거일수도있으니 그냥 동조하면서 들었습니다.

생리대 안좋다. 몸에 안좋다 등등 그냥 다 듣고

그 회사에대한 설명을 조금 하더니,

이 생리대 안에는 음이온칩이있다. 이 음이온칩이 특허가되서

다른곳에서는 만들지 못한다 라고 했던거 같고

음이온칩만 수입을하면 우리나라에서 걸리니까

생리대안에 넣어서 온다. 음이온칩만 따로 꺼내서

사용해도 된다는 식으로 했던거 같습니다.

하이튼 이야기를 다 듣고

 

설마 가격을 이야기하겠어했는데..

한박스에 얼마나 한팩당 얼마고,

회원가입하면 dc되서 할인된다고 하고

 

나한테 안사도되는데 인터넷에서 사도 되니까

바꾸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늦어 그대로 헤어지고

저는 집에 온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혼자 고민하다.. (다단계인가)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고 하는데

저는 생리대 자체를 문제 삼는게 아닙니다.

친구가 다단계회사에서 등꼴빼먹히고 있는지

그것을 알고싶습니다.

그회사가 다단계 회사라고 인터넷에서는 나옵니다.

근데 정확히 ㅇㅂㅌㅋ 같은 회사인지 아니면

네트워크 마케팅이라 다단계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후쯤에 계속 그 생각에 제 할일이 안되기에

그아이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저랑도 친한사이이고 그래서 혹시 그아이가 한다는 공부가 무엇인지 아느냐

물었고, (강남으로 하루에 한번씩 공부하러 간다고 했는데 이것이 그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공부를 대답하기에 진짜 나한테 솔직했으면 좋겠다.

이거바께 모르냐 했더니 그런다해서

알았다 근데 내말도 좀 들어보라는 식으로

그아이가 다단계를 하는거 같다 했더니

생리대? 이러길래 그거 아냐 했더니

방금전에 설명듣고 왔답니다. 그아이한테

 

그래서 내가 다단계같지않냐 했더니

다단계는 물건왕창사고 그걸 자기가 파는건데

그게 무슨 다단계냐 하길래

내가 판매 하는거 판매방법 아냐했더니

아니 모르는데 근데 인터넷으로 주문한데

막 이런식으로해서

제가 여기에 설명했듯이 말했더니

그아이에게 말해본다고하고

연락을 끝냈습니다.

 

근데

어제 밤에 문자가 와서 그아이에게 왔습니다.

내번호 지우고 다시는 연락하지마라

라고 왔고 내가 왜그래?

라고 문자한뒤

 

내가 의심한건 맞는데 내가 너 등꼴빼먹힐까바 그런다

라는 식으로 말했어도

 

너는 나를 믿지않는다

지금 나는 마음이 아프다 죽고싶다.

나는 너를 믿었는데 이런식으로 문자가와서

 

내가 너를 안믿냐고 했냐고

니가 나중에 등꼴먹히고 더 마음아플까바 그런다고

니가 하는일이 뭐냐고 회사 홍보뿐이냐고

사람들 건강위해서 회사에서 그러라고 했냐고 물었는데

 

그에대한 대답은 없고

내가 너한테 판매를 할려고하디

사라고 강요하디 왜 그러냐는 식으로문자와서

 

내가니 등꼴빼먹힐까바 그런다고

니가 내욕해도 상관없는데

잘생각해보라고 진짜 .. 이런식으로 문자보냈는데

 

그뒤로 연락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하도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위***트 이고 음이온생리대하면 대충 나올겁니다.

이회사가 다단계입니까?

대학생들 등꼴빼먹는?

아니면 그친구에게 사과하려고 합니다.

맞다고 해도 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다단계가 맞다면 정신차리게 하고싶습니다.

 

어떤회사인가요.. 궁금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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