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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 꼬인 매듭을 내가 어떻게 풀어나가야할까..

내가 너를 붙잡으면서 더 꼬여버린 우리 사이..

 

풀 엄두도 안나는.. 이 꼬인 매듭...

 

시간이 지나면 풀 수 있는 방법이 생각이 날 수도 있겠지만..

 

정말 풀 수 있을까?

 

지금 당장은... 아프겠지만... 이제 그만 짤라야 할까?

 

보이지 않는 미래를 걱정하고 힘들어 할까..

 

아니면 너와 이 꼬여버린 줄을 짤라서 놓아야할까...

 

내가 나중에 시간이 정말 많이 흐르면 다시 붙잡으면.. 그땐 내가 그 동안 했던 일들..

 

용서 해주고 .. 그땐 나 한번 돌아봐줄래..? 한때는 나 좋다고 .. 그렇게 따라다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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