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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안한데

그래, 나 보여주려고 그렇게 꾸민건 아니겠지.

그건 나도 같으니깐

너보라고 꾸민것도 아니였으니.

여긴 헤어진 사람이 자기 푸념 늘어 놓는 곳이잖아.

그러니깐 말하는건데

정말 넌..

꾸민건데 왜 그렇게 구린거냐..

나도 잘난건 없지만..

참..

사랑의 콩깍지가 벗겨 졌다고 해도..

참..

내가 널 정말 좋아하긴 좋아했었나보다.

난 더 열심히 살아야지.

돈을 좀 생각하고 썼으면 좋겠다.

추천수5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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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신승리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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