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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실수령액 200만원,월급관리 잘하고 있는걸까요?

얼마면돼 |2012.10.03 12:34
조회 6,473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5.5세 사회생활 3개월차 직장인입니다.

매달 월급은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조언을 구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사회 생활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보험이나 펀드등은 가입하지 않았고(사실 욕심도 있으나 지식이 없어서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지금은 오로지 적금만 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월급 실수령은 200만원 정도 이며 (야근은 밥먹듯이 하지만 야근 수당, 초과근무 수당 없이 오로지 세후 200이라는 함정..........  다행이 추석 상여금은 나왔네요)

50만원짜리 2년만기 적금(연 4%)  

80만원짜리 1년만기 적금(연 3.8%)  ->제 1금융권 같은 은행

월5만원 주택청약

이렇게 135만원을 저축하고 있고 나머지 돈은 통장에 놔두고 필요할 때 씁니다.

  

사실 부모님과 함께 살아서 생활비는 따로 안들고, 부모님께 용돈 형식으로 챙겨 드려도 보았으나,  저축한 후 나중에 결혼자금으로 쓰라 하셔서 휴대폰 비, 유흥비, 품위유지비 외에는 나가는돈은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아참 첫 월급은 부모님께 자식 키운 보람(?)좀 느끼시라고 모두 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집과 직장이 거리가 굉장히 가까운 편이라 아버지 출근 하시는 길에 같이 차를 얻어타고 다녀서 교통비가 따로 안들어요. 퇴근할때는 운동삼아 걸어서 오거나 너무 늦은시간 또는 정말 지치고 힘들때는 버스타고 옵니다( 직장과 집은 걸어서 40분정도 걸립니다)  

 

고정 비용으로는 

휴대폰 비 : 8만원 

즙값(건강이 안좋아서 꼭 먹는 즙이 있어요):4만5천원

유흥비 및 간식비:10만원 내외   

쇼핑비: 8만원 (두달에 한번 정도 옷을 사는편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이나 아울렛 많이 이용해요)

 

이렇게 30만원정도고 이정도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도 모자라지도 않습니다.

남은돈은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그냥 통장에 쌓아두고 있어요.  

 

 

제가 조언을 얻고자하는 바는

1.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저정도 용돈이면 너무 사치하는건 아닌지 

2. 적금 금액은 적당한 편인지

3. 다른 직장인들처럼 적금 외에 다른 재테크에도 신경을 써야되는건 아닌지

4. 부모님이 한사코 생활비 안받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정말 안드려도 되는건지  

5. 용돈 후 남은 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렇게 입니다. 
궁금한게 참 많죠.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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