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도 없고 가진돈도 없으므로 음슴체
그리고 난 진지하니까 궁서체 ^^
어제 집에서 요거트 쳐묵쳐묵 하다가 자꾸 씹히는 딸기씨가 걸리적 거려서
여자동생과 세어보기로함 ㅇㅇ
첨엔 동생이 욕했는데 적극적으로 사진찍더니 도와줌
잉여력이 +35 up 되는 순간임ㅋㅋ
경건한 마음으로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이랑 핀셋삼
후르츠더블인지 아닌지 보겟음
올ㅋ 건더기 하나 건짐
쉽게 끝날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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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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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무슨.
양이 겁나 많아서 걍 쏟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옹오옹 딸기 씨들이 보이기 시작함
경건하게 씨 골라내기
딸기 살에 붙어서 씨가 잘 안떨어짐 씨불씨불
다시 경건하게 임함
왜시작했지 .
일단 큰 건더기 부터 골라서 작업시작함
암 진지함 암 시리어스
신경쇠약 걸리는지 알앗음 ㅠㅠ
엄마가 보고싶었음
먹는걸로 장난하지 말랬는데, 어른들 말이 틀린게 없음
첨에 거즈에다가 하나하나 올리기 시작함
근데 거즈가 작아서 씨가 꽉참 ,
A4용지로 옮김
오 딸기씨 징그러
반도 안발라냈는데 씨가 졸많음 헐
언제 다함?
다 건져냈음! 이렇게 끝낼꺼면 시작안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귀한 딸기 씨앗의 줄을 세워봤음 ㅇㅇ
이게 더 오래걸림 ;'마ㅣㄴ이로 먀ㅐ낭로; ㅣ힘ㄴㅇㄹ들;ㅁ니아ㅓ;ㅁㄴㄹㅎ어
이게 몇갠지 감이옴?
247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 세우다가 내 손으로 한번 쳐서 흐트러 졌었음..........................................
암 좌절하지 않음 ,쏘쿨이니까 .
종이에 테이프 붙여서 고정시키고 다시세움 ㅁ;ㅣ너이;ㄹ몬ㅇ류 마ㅣㅓㅠ알
고귀한 딸기 씨 헤헤
요거트 미안 - 암쏘쏘리 벋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