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한달도 채 안됫을때쯤은 살만하네 별거아니네
눈물도 안나네 하며 우습게생각했어 이별을
그런데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1달이 넘고 너생각이 더 짙어지기만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안일어나냐고 카톡와있던 너
답장 느리면 삐지던 너
내가 아프면 걱정해주던 너
가고싶은곳 있으면 떼써서라도 꼭 가던 너
맛있는거라면 나부터 먹여주던 너
어딜가든 누구앞이든 내자랑을 빼먹지 않던 너
날 위해 아파하고 울어줬던 너..
날 누구보다 아껴주고
그리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날 사랑해줬던 너^^
그런니가 이젠 옆에없으니..너무 보고싶다
너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왜이렇게
미안하고 고마웠는지 모르겠다
그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 그리고 더 바랫던 내욕심들이 부끄러워진다
그저 옆에있는거 자체가 너무 고맙고 행복이란걸 왜 이제야 느끼는걸까
다시 만난다면 너를 절대 놓치고싶지않다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