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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웁니다, 후기올려요^.^

|2012.10.05 13:15
조회 97,187 |추천 471

 

안녕하세요.

너무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글을 올린지 벌써 반 년이 지났네요.

밀당없이 결론부터 딱 말씀 드리자면,

뭐 드라마틱~하게 눈물펑펑 찍으며 하는 재결합 !

- 은 없었습니다.

 

결국 이게 현실이지요 :(

 

제가 전할 말은 아니지만,

구남친도 여전히 잘 지내는 걸로 알고 있어요.

 

 

 

문득 그 친구가 생각나고, 가끔은 연락을 해볼까 고민도 하지만

그래도 정말 시간이 약이네요. 덤덤해져가요.

 

 

 

많은 분들께서 호응해주신 덕분에, 그 간 참 별별 일이 다 있었어요.

글을 막 막 막 막 막 예전맹키로 줄줄 써내려가고 싶은데,

판의 위력을 맛봤더니 사실은 조심스럽네요. (..)

신상도 털리고 그랬더니, 익명도 믿을 게 못 된다는 생각이 듭니당 @.@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진짜배기 후기 올릴게요.

당연히 ! 그 때도 재결합은 없을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도 하지마요.

 

 

 

 

이불 끝을 부여 잡고 우는 언니들아

초ㅑ초ㅑ 찬물세수 하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진심을 담아 행쇼 !

 

 

 

 

 

/ 2013.04.23. 01.17.

 

추천수471
반대수4
베플샤샤|2012.10.16 00:15
내가 헤어진것도 아닌데 내 마음이 이렇게 아릴까요... 이렇게 덤덤하게 얘기하기까지 많이 힘드셨을거 같아요.. 쿨하고 멋진 언니. 사랑에 의리를 지킬줄 아는, 사랑을 아는 언니. 꼭 더 좋은 인연 만나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베플200일|2012.10.16 17:14
이어지는 판으로 들어와서 두개다 읽엇는데 이언니 겁나 멋지네 같은 여자지만 반할거같어
베플안용훈|2012.10.15 22:52
글쓴이분 이 글쓰시다가 몇번은 울으셧을꺼 같네요..6년간의추억과 배신감이 휙지나가셧을꺼같애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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