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통제 구간 News1 교통통제 구간 News1 서울시는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주변의 불법 주정차 및 노점상을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6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 30분 까지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세계불꽃축제' 행사장 인근인 '마포대교 사거리~여의상류IC 교차로' 까지 1.8km 양방향이 전면 통제한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여의도 진입구간도 통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 직원과 경찰 등 400명을 현장에 배치해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을 계도하고 갓길에 차를 세울 수 없도록 주차금지 고깔을 설치키로 했다.
특히 원효·동작·한강·마포·서강대교 등 교량과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계도할 방침이다.
만약 이에 응하지 않고 차량을 그대로 두어 소통을 방해할 경우 견인조치할 계획이다.
대신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과 9호선을 총 22회 증편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행사장과 인접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5호선 여의나루역'은 시민안전을 위해 상황에 따라 무정차 운행될 수 있다.
이와함께 통제구간을 오가는 시내버스 16개 노선과 공항버스 1개, 경기면허 버스 5대 등 총 22개 버스 노선도 일제히 우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통제구간에 위치한 여의도중학교와 여의나루역 버스정류소는 이용할 수 없으며, 인근 MBC나 여의도 수정아파트, 시범아파트 등 인근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불법 주정차 계도 및 단속과는 별개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주변 교차로 등에 안전요원 165명을 배치키로 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 등 시민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점상 등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