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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잃어버린 훈남②☆♥☜

도리도리 |2012.10.06 16:11
조회 1,020 |추천 19

오와...

 

관심 가져 주셔서 저 은근 기분 좋았어요ㅋㅋ

 

감사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당ㅋㅋ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리고 저 끄읕에 !! 검은 그림자가 다가 오는거임 ... !!

 


그런데 ... 그런데 !!!

 

ㅇ ㅏ....

 

혼자가 아니였어...당황

 

슬리퍼를 질질 끌면서 왔던 훈남들 ... 자체 발광 ㅋㅋ

 

 

발광이 반딱 반딱 반딱

 

옆에 친구가 더 잘생겨쏘... 하♥

 

그리고 ...

 

첫인사가

 

" 폰내놔 "

 

흐흐흑...

 

그리고 옆에 친구는 계속웃었음ㅋㅋㅋㅋ방긋

 

그리고... 친구는 갔습..!!

 

 

그래서...

 

우리 둘밖에 없어뜸...

 

히히히히힣

 

 

 

폰을 주고 ...

 

" 고마워... "

 

라고 말해서 ...

 

저는 " 아 .. 아니에요!! " 이러고 갈려했숨...

 

 

근뎅...근데 !!

 

팔을 똬 !! 잡고

 

부끄부끄부끄

" 폰번호 줘바...밥 사줄께.. "

 

 

그래서..그래서

번호를 주고 집에 가뚬 ㅇ/////ㅇ

 

 

 

이히히힣 아이 그래도 조아랑 하고 있었공♥ 만족

 

 

그리고 침대에서 뒹굴 뒹굴 하다가 폰만 만지작 만지작 ㅠㅠ

 

 

ㅇ ㅏ ... 문자가 안왔어 ㅠㅠㅠㅠ

 

담날 오겠지...

 

이러고 잠을 자고 일어났눈뎅..

 

 

... 문자 안옴

 

 

그리고  간단히 아침을 신라면으로 떼우려고 걍 대충 입고 세수도 안하고 ㅠㅠ

 

 

신라면 사러 마트로 고고씽 했눈데 ㅠㅠ

 

 

그 훈남이 똬 ... 계산을 하고 있는거임 !

 

허허ㅓㄱ...

 

 

이런 차림을 하고 저 훈남을 볼수 없어뜸 !!!

 

너무 초라 했으니까....

 

 

그리고 모자 눌러 쓰고 ... 계산을 했음...

 

근데... 나알아봄 ㅠㅠㅠㅠㅠㅠ 엉엉

 

 

" 어?!! 야 너 어제 그 꼬맹이 맞지? "

 

난...꼬맹이가 아니였슴 ㅠㅠㅠㅠ

 

그래서 ...

 

초라하기도 하기때문에 음성변조 한후...말했뜸..

 

" 아... 아닌데↗예?? "

 

흐읍...

 

안되는 사투리를 쓰니 비웃지...

 

흐흐흐카카라카랴캬랴랼 크크크큭 파안

 

하면서 웃어씀..ㅠㅠㅠ

 

 

계산하는 이모는 째려 봤음 찌릿

 

 

근데...

 

 

" 야 어제 니가 알려준 폰번호 없는번호래 "

 

아 ...ㅋㅋㅋㅋ

 

그랬던거임 !!

 

내가 어제 쌩쇼를 하면서 기대했던

 

문자는 ... 올수 없어씀 엉엉

 

 

그래서 ... 확실히 알려줬음 !!

 

전화로 확인까지함ㅋ

 

그리고.. 신라면 사서 마싯게 먹고 있는뎅

 

 

진동이 ... 지잉 -

 

문자온거임 ㅠㅠ

 

...

 

...

 

.... 근데 ... 야 이거 한글자 였슴 ㅠㅠㅠ

 

그래도 난...꿋꿋이 네? 라고 해줬음 ㅠㅠ 나 징말 차칸거 가타

 

그리고 칼답장 옴 !!

 

내일 점심때 밥 사줄께ㅎ

 

 

흐흐흐흫ㅇ/////ㅇ

 

그래서난...

 

아 ... 그럼 저야 좋죠 !!ㅎ 라고 보냈는데....

 

그럼 내일 롯데리아에 11시 50분 까지와ㅋㅋ

 

읭???ㅋㅋㅋㅋ

아이조앙

 

그리고 ...

 

 

라면 다 먹고 ..

티비 보고.. 놀고 자고 일어나고..

 

드뎌 !!! 그 내일이 !!

 

오늘이 됬슴돠...

 

렌즈를 끼고 ... 아이 눈아파 이러면서 슬쩍 웃곻ㅎ흐흐흐흐흐

비비를 덕칠 덕칠 바르고..!

틴트도 하고

 

 

옷갓 이쁜척은 다했숨...

그리고 옷을 입으려고 했는데 이쁘게 입으면 기대 한거 티나니깐..ㅠㅠ

 

그냥 대충 입어쓰...

 

 

 

 

그리고 ... 롯데리아에 갔눈뎅..ㅠㅠ

                  .

                  .

                  .

              읍서뜸 ...

 

그래도 기다려쏭 ㅎㅎㅎㅎ

 

몇분 지나고...

 

다리는 아프지...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이지..

짜증나지...

 

그런뎅..

 

 

똬 !!!!!!! 악 !!!!!


 

저기이!!!! 끝에서 자체 발광 나는 아이(?) 내쪽으로 오는거임

 

 

흐흐흐흐흐ㅡ흫 헤헤헤헤ㅔ헿흐흐

 

 

손을 들고

 

휙휙 흔들어 줬뜸 !! 방긋

   

 

그리고 우리는... 롯데리아에서 안먹고 ...

 

 

단곳에 가서.. ㅠㅠ

스파게티 시켰는데..

 

맛없음...

 

드럽게...웩

 

 

' 그냥 롯데리아 갈껄... 괜히 여기 오자고 했나? ' 이런생각을 많이 했슴 ㅠㅠ

 

그래도 성의를 생각해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 맛있어?ㅋㅋㅋ "

 

뭐여...

맛있어 보이냐??

 

찌릿 우씨

 

그리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없구나 "

 

난 그냥 끄덕 끄덕...

 

그리고 그냥 나왔슴 ㅋㅋ

 

토할꺼 같아서..

 

근뎅... 너무 어색 한거임 ㅠㅠ

 

흐흐흑... 엉엉

 

" 영화볼래...? "

 

" 응 !!!!! "

 

 

우리는 ...공포 영화 봤슴. .!

 

 

급나 무서웠슴..

 

그래서 꺅 !! 소리 지르고 훈남쪽을 봤는데..

 

걔도 무서웠나봄 ㅋㅋ 영화표로 눈을 가리고 있었음 ㅋㅋ

 

 

나는 웃엇징ㅋㅋㅋㅋㅋㅋ깔깔

 

너무 ~~ 기여워도 너무!! 귀여웠으니깡 ㅠㅠㅠㅠ

 

이런 면이 있었다닝 ㅋㅋ 처음 알아쏘

 

그리고 내가 웃으니깐 내쪽을 똬 ... 바라 보는데...

 

 

완전 가깝게... 진짜 ... 완전 다일까 말까.. 하는..ㅋㅋ

 

눈이 마주쳤음...당황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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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반응봐서 더쓰던지 말던지 할게요ㅎㅎ

 

 

악플은 시르다엉엉

선플은 조으다쪼옥

 

손팅은 조으다통곡

눈팅은 시르다부끄

추천수19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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