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맨날 구경만했지..
제가 직접 이렇게 쓰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후하후하 떨려라...
처음쓰는거라 문장력이 좀 딸려서 어색할수도있어요!!
부족한점이 많겠지만 이점 이해해주시고 잘 읽어주세요!!^^
↑ 어제 그 남자를 만나게 해준 삼화고속 버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3![]()
그럼 이야기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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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에 사는 올해 20살이된 대학생인 평범한 흔女입니다!!!!!
저는 지금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구요!ㅎㅎ
지금까지 살면서 저의 연애는 거의 모태솔로나 다름이 없어요ㅠ.ㅠ
현재까지 중2때 남자친구 2번 사귀어본게 전부이구요
그냥 학원 친구였는데 둘다 손만 잡아보고 끝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
데이트는 한번...? 했나..?ㅠㅠ그리고 제가 전학을가게됬구요ㅠㅠ
그러다가 어쩌다 헤어지게됬어요.
그래도 중학교때는 남녀공학이었는데...
고등학교를 여고를 가고나서부터 거의 남자를 본적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냥 집갈때 버스를 타면 몇명정도보거나,
아님 독서실에서 보거나, 과외에서 보거나
항상 학교갔다가 야자하고
독서실가거나 집가서 바로 자고 다시 학교오니까
볼 확률이 확실히 별로 없더라구요ㅎㅎ
그렇다고 남자 소개를 받는건 뭔가..좀 두렵구..ㅠㅠ
막 그런거있잖아요..실물봤는데 막 실망하고 그러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때문에 남자소개를 받더라도 만나본적은 거의 없어요ㅠㅠㅠㅠㅠ
대학도 여자들이 상대적으로 많은 과라서 CC를 할 확률은
제겐 하늘의 별따기랍니다.....또르르.......르.....☆
저희과에 전체남자란 한 4~5명정도...?
거기다 그중에 3명은 이미 CC가된상태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보니 첫키스..?
당연히 못해봤구요...그게뭐죠? 먹는건가여ㅎㅎ
남자랑 둘이 영화를 본건 살면서 지금까지 1번정도...?
단둘이 노래방을 간적도 없습니다ㅎㅎㅎ
버스를 같이 타본적도 없구요~
남자랑 제대로 데이트란걸 해본게 단 한번도 없네요![]()
그러다 보니 점점 제 마음도 닫히는게 느껴지고,
다른 남자들을 봐도 별 감흥도 없고,
그냥 연애는 뭔가 다른 나라 사람들이나 하는 것 같고..
아..나 이러다 진짜 평생 독신으로 사는거아닐까...라고 진지한 고민도 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된건 뭔가 제 성격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 생각도 드는데요ㅠㅠ
제가...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되게 막 부끄럼도 많이타고..
소..심해진다고 해야되나....? 막 그런스타일 아시죠?
좋아하는 남자가 나타나면 막 도망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오면 막 숨도 못쉬겠고....망부석이 되어 굳어버리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
결국 그러다가 다른 여자에게 뺏겨버리고 저 혼자 슬퍼하다끝나버리는...
그런 흔하디 흔한 짝사랑의 레퍼토리...
네...맞아요...제가 그런여자에요.......하아..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말도 못걸고, 표현도 못하고.....
멀리서만 지켜보는데 그 사람은 그런 저를 알리가없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다 저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결국엔 "너는 마치 엄마같아" 라는 말을 하고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더라구요...
결국에는 상처만 남았네요...........씁쓸...
제가 밀당도 전혀 못하고..
완전 여우가 아니라 곰같은 스타일이거든요..ㅠ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헌신적으로 내 온마음을 다해서 잘해주고싶은 그런 타입이요...
막 친한친구들도 너는 좋아하는 사람생기면
다 퍼줄 것 같은 스타일이라고.....농담반 진담반으로
넌 순종적이라서 애인이 원하면 막 배갈라서 장기도 줄것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그정도는 아니에여ㅋㅋ)
쨌든 그러다보니 정말 말그대로는 남자+친구로는 아주 잘 지내지만
그래서 연애가 정말 꽝인가봐요.....ㅠㅠ.....
연애책을 아무리 읽어보고, 판을보고, 칼럼을 읽어봤지만........
하아.......20년동안 이렇게 살아봤더니 고치기가 쉽지만은않네요....
.
제 성격은 좋아하면 무조건적으로 잘해주고싶고,
사랑할수록 옆에서 계속 챙겨주고싶은데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항상 제 주위에는 애인이 없었어요
처음엔 다가와도 결국엔 다 친구로 남거나
긴장감이 없으니깐 재미없었는지 떠나가버렸죠..에휴ㅠㅠ
흑.............슬픔...............
어쨌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저는 금요일 학교수업을 마치고, 보고싶었던 영화를 충무로에서 보고
할머니 와 아빠에게 드릴 선물을 명동에서 산 뒤,
항상 집에오는 길처럼 서울역에서 1100번 고속버스를 타고
음악을 들으면서 집에 오는 중이었죠~♪ㅎㅎ
그때가 한 저녁 9시 30분정도..?
저는 하루종일 여러곳을 돌아다녔기때문에
완전 녹초가 되있는 상태였어요ㅠㅠ물먹은 솜같은 제 몸을 느낀 저는
집에 도착할때까지 자기위해 버스 의자에 몸을 누우려고 하는 그순간....하...
"......................!!!!!!!!!!!!!!!!!!"
버스안에 사람들도 어제 굉장히 많았거든요..?
서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신촌 현대백화점 역에서 누군가가 버스에 타자마자
갑자기 막...이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될지....
후광이 비친다고 해야하나.............?
막 반짝반짝하는게 제 앞으로 점점 다가오는거에요!!!!!!!!!!!!!!!>.<꺄아....
그 느낌이란...정말....부끄부끄부끄럽네요....☞_☜휴...
제가 평소에는
주위에 가까이 있는 사람을 보면서 정도 들고,
그 사람의 매력을 발견하면서 점점 좋아하게되는 타입이거든요...?
근데 진짜 처음으로 난생 처음 본 사람인데..
진짜 첫눈에 반한거에요.......................................![]()
하....
그 훈남분의 외모를 설명드리자면..
여러분 혹시 모델 "안재현"님 아세요?
정말 똑같이 생기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약간 안재현님보다 키 좀 작으신 안재현같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작거나 그러시지는않았어요!!!!
진짜 똑같아요...........싱크 100000000%
얼굴뿐만아니라 머리도 똑같아요!!
↓ 정말 대략 이런 느낌......? 완전 똑같아요ㅜ.ㅜ !!
버스에 타시자마자 MP3를 들으시며 이어폰을 꽂으시면서
노래를 듣는 그 옆모습이 얼마나 멋지시던지...
회색옷에 검정색 가방을 매신걸로보아 학생이신거같았는데..
노래를 들으면서 중간중간 피식웃으시는 그 미소도 얼마나 멋진지...ㅠㅠ
그래요..저는...사랑에 빠져버렸어요...ㅠㅠ....![]()
맨날 집에오는길이 길기만했었는데
그날따라 어찌나 집에오는 1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던지...............
1시간이 10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었지요......
(네...그때 대략 전 ↑ 이런 표정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핫)
그순간 제 심장은 쿵쾅쿵쾅 뛰고
잠은 이미 날아간지 오래고.....
막 무슨 느낌이라고해야되지...아 저도 낯설어가지고..
막....간질....간질...?하다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막 그런거에요ㅠㅠㅠㅠㅠ내가 지금 무슨 노래듣고있는지도 모르겠고,
수많은 사람들중 그 남자밖에 안보이고.....
정말 멍때리며 그 남자만 계속 쳐다보고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종점에서 타서 창가 안쪽에 앉아있었고,
그분은 제앞에 앞정도에 서서계셨거든요 제쪽으로요!
그래서 제 눈 바로 앞에 계셨어요...
계속
"(아 안돼 안돼.. 이제 그만 쳐다봐야되ㅠㅠ들키겠어..)"
를 반복하면서도...이미 이성을 놓아버린지는 오래........
계속 눈길이 가더라구요.......
이런 제 시선을 느끼셨는지..
그 분도 제쪽을 쳐다보시더라구요
제가 쳐다보고있을때는 핸드폰만 보고계시다가
다시 황급히 시선을 창가로 돌리면
그분이 저를 쳐다보시고...
아 정말 심장이 터져버리는줄알았어요...........
진짜 노래소리가아니라 심장소리밖에 안들리는 것 같았어요.....
막 손도 덜덜 떨리고..........진짜 미치겠는거에요..ㅠㅠ
막 들킬것같으면 창가에 비치는 모습보다가...
또 그분이 안보는 것 같으면
다시 그분을 보고
이런게 반복됬어요....
근데 그분도 되게 신경쓰이셨나봐요ㅠㅠ
물론 그렇겠죠...아는 사람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이 자기를 계속 빤히 보고만있으니까요..
정말 혹시라도 이 글을 읽게되신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드릴게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합니다ㅜ.ㅜ너무 잘생겨서 쳐다본거였어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
모르는 사람들이 막 계속 쳐다보니까
그분도 당황스러우셨을거에요...ㅠㅠ
막 머리를 긁적거리시기도하고...
머리를 양쪽으로 도리도리 흔들기도 하시더라구요......
신경이 쓰이셨나봐요......
그래서 저는 아쉬운 마음을 접고
"아... 이제 되도록 정말 쳐다보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다가 창문으로만 비치는 그사람을 바라봤어요.
그날따라 올림픽대로 쪽 한강 야경도 너무 이쁘고
그때 듣고있는 노래도
"델리스파이스-고백♩♪ " 이었어요ㅎㅎㅎㅎ
거기다가 버스남도 계시니까...
아주아쥬그냥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니까ㅎㅎ
진짜 사람이 감성적이 될거같은거에요...
막 제 심장은 주체를 못하겠고....계속 쿵쾅쿵쾅 뛰고.....![]()
그러다가 거의 집 근처 동네로 다와가게되고...
이때 제마음은 수많은 갈등을 시작합니다............ㅎㅎ...
한번 더 보고싶고...봐도 또 보고싶고....
계속 봐도 보고싶은데....
이때 아니면 저 사람을 다시 또 볼 수 있기는 할까....?
아 진짜 딱 한번만 더 봐볼까......?
"(그래 마지막으로 한번만..한번만 보는거야...!!!!!!!!!!!)"
이런 생각으로 정말 딱!!!!!! 하고 쳐다봤는데......
"(쿵)"
그 사람하고 눈이 마주쳤어요............................................
제가 원래 남자눈을 잘 못보거든요..? 아예 못쳐다봐요
부끄러움이 진짜 너무 심해서..
근데 거기서는 전 피하지도 못하고..
너무 당황스럽고 또 놀라서
완전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거 있죠....ㅠㅠ
진짜 심장이 바닥으로 쿵하고 떨어지는줄 알았어요....
그 사람도 저를 빤히 보고
저도 그사람을 빤히 보고............
그렇게 한 2~3초간 계속 서로 아이컨택한거같아요......................
그 이후에 얼굴에 달아오르는 열기를 느낀 저는
제가 먼저 황급히 고개를 숙여버렸고
이윽고 다음정거장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렸기때문에
그 사람은 다른 좌석에 앉아서
저는 그 사람의 뒷모습밖에 볼 수 없었죠...
제가 종점에서 한정거장 앞에서 내리는데
그 분은 제가 내릴때까지 내리시지않았어요..
그니까 그 분은 끝에 사신다는거겠죠?ㅠㅠ
집에오는길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다리가 후들거리고....막 뭐라고 그래야지...
좀 허탈....? 하다고 해야되나....? 막 마음이 텅빈것같이
씁쓸하더라구요...아쉽고.......
집에와도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나고...
그 사람의 눈이 생각나고...
머리하며... 그 사람이 그날 입었던 옷...
모든게 생각나서 그날 새볔까지 잠을 뒤척였어요ㅠㅠ
분명 어제의 저는 굉장히 피곤했는데말이죠....
막 저도 첫눈에 남자한테 반한게 처음이라
되게 음...믿기지않기도하고....
뭔가...제가 한심한 것 같기도하고...ㅠ..막 그러네요...
지금 이 글을 쓰는동안에도
마음이 계속 간질간질하고..
계속 그 버스 훈남분이 생각나서 미치겠네요..ㅠㅠ
이분이 제 안에 있던 소녀감성을 깨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하아..제가 그 분을 다시 한번 볼수가 있을까요....?
그 수많은 버스시간에 맞춰서 탄다는게 확률적으로도 가능이나할까요..?
혹시 친구집에 잠시만 놀러왔다 가는사람이라서 영영 못보면 어떡해요...?
아님 반대로 혹시라도 그 사람을 다시 보게된다해도 어떡해야되죠..?ㅠㅠ
저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하는데....
이런 제가 먼저 말을 걸거나 번호를 물어보기에는....
차라리 남북통일이 더 빠를 것 같은데........어쩌죠.....![]()
거기다가 거절당하면...저 아마 평생 트라우마로
남자랑 말도 못할걸요.............제가 좀 눈물도많고 마음이 여린성격이거든요.....
아 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정말 계속 그 사람만 생각나요.......
밥 먹을때도... TV를 봐도.... 잠 자기 직전에도....
저 진짜 사랑에 빠졌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버스남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판은...아무래도
대국민적인 고민장소니까 그 사람이 볼 수 있을까요....?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제 마음이 이랬다는 걸 오해하지 않고 알아주셨으면......
인천 검단사거리 사시는 훈남 대학생st 남자분!!!!!!!!!!!!
그리고 버스남분은 잘생기셨으니까....여자친구가 있으실수도 있겠죠...?ㅠㅠ
그렇게나 잘생기셨으면 저말고도 다른 여자들도 많이 반했을거고
또 그만큼 접근도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생각이드니까 갑자기 슬프네요...
하!지!만! 용기있는 자만이 미남미녀를 차지한다고하니까
처음으로 큰 맘먹고 진짜 용기내서 판을 쓰게됬네요ㅜㅜ
막.. 철없다고ㅠㅠ애같다고ㅠㅠㅠㅠ악플달릴거같기도해서
사실은 좀 두렵고 무섭기도한데....................
그래도 용기내서 고백해볼게요!!!!!!!!!!
저기요..음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버스남님...전...음..당신을 본순간 숨을 쉴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만약 당신이 여자친구가 없다면...혹시라도 없으시다면.....
저랑 한번 만나보실래요..?
처음엔 당신의 외형을 보고 반한거지만,
이젠 당신의 내면을 보고 더 반해보고싶네요.
당신을 점점 알아가보고 싶어요.
저 진짜 진심이에요..
(아 떨려...ㅠㅠ..후하후하후하하......심호흡하고..)
진짜 제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드릴게요.
누구보다 잘해줄게요!!!! 진심이에요!!!
(...이거읽으시고 오글거리시는거 아닌가몰라요..
그럼 안되는데..흑
근데 정말 저게 저의 진심인걸요..ㅠㅠ
손가락 구부러지셨던 여러분들도 펴져라!!!! 얍!!!!ㅎㅎ)
아 정말 이런 말 하는거 처음이라서...
인터넷으로 쓰는데도 왜이렇게 얼굴이 터질것같죠..?ㅎㅎ...핫
어쨌든 좋...아 해요.. 첫 눈에 반했어요..![]()
저 진짜 이런적 태어나서 처음이에요.....ㅠㅠ...
이 글 꼭 읽게되신다면 좋겠네요.
인천 1100번 버스남분!!!!!!!!!!!!!!!!!!!!!!!!![]()
저 그렇게 아무남자나 보고 뿅가버리는 쉬운 여자 아니에요ㅠㅠ
그냥 정말 말그대로 당신이니까 그런거 같아요
갑자기 제 마음으로 훅 들어오셨어요ㅠㅠ
그니까 이 글 보시게되신다면
버스에서 인사라도 해주세요..!^-^
그럼 저는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ㅎㅎ
아마 날아갈지도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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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처음 쓰는데.... 톡톡쓰기? 이걸로 쓰는 것도 몰라서
쓰는거 찾는데도 한참 걸렸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읽기만했지..ㅠㅠㅠㅠ제가 쓰게될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요........
혹시라도 그분을 또 만나게 된다면
후기 2탄으로 찾아뵐게요ㅎㅎ
꼭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혹시라도 의심하실까봐 말씀드릴게요!! 정말 자작극이 아니라
저 어제 실제로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1100번 버스안에서
저녁 9~10시경에 있었던 일이에요!!
인상착의도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걸요..ㅠㅠ회색 가디건에
하얀색에 남색 스트라이프 긴 티셔츠에 검정색 백팩까지..
그리고 제가 너무 흥분한나머지 글쓰면서
말이 좀 횡설수설하고..
막 정신없는거같고..
좀 오버한 것 같긴한데....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고,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해서 그런거니까
깨방정을 떤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_//힛..
여러분 지금까지 제 고민과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꾸벅 꾸벅_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의 댓글들도 모두들 스릉스릉...뿅!!ㅎㅎ
다음주부터 학교수업끝나고 집에오는길이 기다려지네요..흐흐![]()
@_@마지막으로!!!!!!!!!! 여러분 눈 호강하시라고,
버스 훈남분이랑 꼭 닮으신~
모델 안재현님 사진 올리고 저는 이만 물러갈게요!!!!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굿밤ㅎㅎ♥♥
![]()
↑ 눈 마주쳤을때...진짜 이런 표정 이런 얼굴이었어요..ㅠㅠ..진짜 닮았네요...
아...생각만해도 떨려...................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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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너무나도 많은 관심 과 응원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여러분들덕분에 제 마음이 다 따뜻해졌네요..히힛♥
왠지 이정도면 버스남분의 지인이라도 제 이야기를 전해주지않았을까요..?ㅎㅎ
이게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모두들 복 받으실거에요~~~항상 행복하세요!!ㅎ3ㅎ
저도 꼭 제 인연을 찾겠습니다!! 꾸벅_꾸벅_
↑ 이제 네이트에 버스남이나 1100번이라는 단어를 쳐도 저의 이야기가 뜨구요..^_^*
↑ 난생 처음 올린 판 이야기인데 이렇게 1위도 한번 해보고~ㅎㅎ
↑ 톡커들의 선택 전체 11위도 해보고!!!!!!! 정말 감격스럽네요..ㅠㅠ..!!
(자고일어났더니...톡 됬다는 말이 정말 실감나더라구요..
아니..이게 뭔일이다냐....ㅠㅠ..저에게는 평생 안일어날줄알았는데!!!
이게 다 여러분덕분이에요!!!! 감사해요!!!!!
이정도 조회수면 그분도 곧 보실거같아요ㅠㅠ 아님 주위에서 대신 말해주시거나!!!ㅎ.ㅎ)
↑ 좋아요도 무려 200분 이상이나 눌러주시고!!ㅠㅠ정말...스릉 스릉합니다잉..♥
↑ 무려 조회수도 80000명 이상이나!!!! @_@뜨든..어뜨케요!!!!!
일이 커졌어요..하하 버스남을 반드시 꼭 찾아내서
왠지 여러분께 후기를 꼭 날려드려야할것같은..^^그래도 고맙습니다!!
아..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없네여..ㅠ♥고마워요 여러분~~
↑ 제 이야기를 읽으시고 판에 이런 이야기도 올라오시더라구요!!ㅎ.ㅎ
님도 꼭 멋진 인연만나시길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다 안보는줄 아셨죠?!! 꼭 힘내세요!!!!얍!!!!ㅎㅎ기합넣어드릴게용!!!>.<ㅎㅎ
아 맞다 그리고..
물론 제 이야기를 읽으시고...
모두 다 긍정적으로 보시지는 않으실거라고 생각해요ㅠㅠ!
↑ 물론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
하지만...저는 그냥 첫 눈에 반한 사람을 정말 찾고싶어서
이 글을 쓴거랍니다.
"외모만 보고 반했다느니.."
"역시 남자는 잘생기고봐야된다더니.."
"님이 애냐고, 20살치고 철 이 없다"
"뭐...자작극이다. 장난치냐?"
이런 말들 좋게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마인드 컨트롤하고있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사람이다보니까...마음은 좀 아프고 쓰립니다..
그래도 정말 피 와 살이 되는 충고는 감사히 잘 받았어요!!^_^*
마지막으로 여러분들 모두 다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이 글 보는 사람들 모두 복 받아라 뿅뾰뾰뿅!!>3<
감!사!합!니!다!
-글쓴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