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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티아라&빅뱅 잘 들어라.

용감한녀석 |2012.10.08 06:22
조회 969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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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빅뱅 모두 잠정적 은퇴를 선언하고 장기간 자숙시간을 가져야 한다.

 

 

 

먼저, 티아라 잘~ 들어.

 

솔직히 지연 과거 몸캠 사건 터져나왔을때, 어린나이에 잘못된 성욕분출의 한 방법으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수치심도 들었을 법한데 어린나이에 어른들의 세계에서 다음 스케줄을 소화해 내야만 하는 모습이 가엾기도 했다.

 

하지만, 그룹 내 멤버 왕따 사건과 퇴출, 자숙기간없이 활동 진행, 버젓이 새 앨범 들이밀고 와 행사 뛰는 의지. 왕따 사건이후의 활동 방향은 소속사 대표에 의한 것이겠지만, 너희들의 '왕따' 사건는 비판 받아 마땅하고 참 반성을 해야한다.

 

 

 

 

그러나,

 

 

 

 

 

위 댓글들 처럼 진실을 모르는사람들의 거침없는 욕설과 폭언에 티아라 멤버들도 상처받고, 화영도 상처받았다.  누가 '피해자'이고 '피의자'인지는 본인들만 알것이라는 말은 백번 맞는 말이다. 언론플레이와 각종 사이트의 키보드 워리어들, 개념없는 안티팬들로 티아라 본인들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을것이다.(그랬으리라 믿는다.) http://www.youtube.com/watch?v=W5kERNez3UE&feature=player_embedded 로 분노의 네티즌들도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적어도 난 그렇다.)

 

 

하지만 물의를 일으킨 점에선 비판 받는 건 마땅하다. 한 치의 혀로 해명하는 말을 놀릴수 있을 만한 사건이 아니었다.

 

 

 

나는 위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전체적인 '진실'은 알수없으나, 아래 캡쳐글은

 

 

드러난 명백한 '따돌림'이다.

 

신보라의 말 그대로 티아라는 '아이돌', 아이돌은 '아이들'의 우상이다. 티아라라는 단어 옆에 '따돌림','왕따'사건(혹은 빅뱅이라는 단어 옆에 '대마초','19금스캔들')이라는 수식어만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문장의 해명글,지속된 활동에 대한 비판은 당연한 네티즌들의 처방아니겠는가?

 

 

 

 

그다음, 빅뱅 잘~들어.

대성의 음주운전, 권지용의 마약, 승리의 19금스캔들

 

승리의 19금 스캔들- 두 당사자의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이며, 목을 졸랐다는 등의 행위는 성적취향

                             이니 관여 할 바는 아니지만, 많은 국내팬과 해외팬들에게 충격을 준것은 사실이다.

                             상심한 팬들의 비난들은 이해할 수 있다.

 

대성의 음주운전 - 무혐의로 판결 난 대성의 사건. 검찰 조사와 법의관 진술이 그렇다는데 내가 전문적

                          지식없이 헤집을 수 없으나 대성역시 비난받아야 할 점은...

 

 

이랬던 그가... 정작 다시 활동을 재개 한건 불과 5개월 후

무혐의 처분이긴 하나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고, 본인 또한 눈 앞에서 사람이 죽어가는 걸 보았다.

본인을 위해서도, 팬들을 위해서도... 5개월이란 정말 짧은 시간이다. 이건 비난이자 걱정이다.

 

 

권지용 마약사건 -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는 하나 대마초를 흡인한 건 사실이다.

                         기소유예 처분이라는게 형소법 247조의 기소여부의 재량을 가진 검사가 죄를 범한

                         사람에 대하여 범죄 혐의는 인정되나 범인의 연령 성행,지능과 환경, 피해자에 대한

                         관계, 범행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이 정황등을 참작해 다만, 공소제기를 하지 않은

                         것 뿐이다. 권지용은 범죄(犯罪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다.

                        

미량이긴 하나 복용을 한것은 사실이고, 법의 경중으로 비난 유무를 판단할 순 없지만, 문제는 이것이다.

 

 

 

권지용은 법의 심판을 받은 '범죄자'다. 그런 그가 버젓이 앨범을 내고, 무한도전에 나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건망증'을 선사하는 것은 네티즌들의 책임도 있지만, 그의 '반성'에 대한 부재 아닐까.

 

 

 

 

어른들이 실로 걱정하는 것이 이것이다. 또한, 잘못을 저질르고도 LTE급 속도로 활동을 재개한 권지용을 보고 제2의 범죄 연예인, 제3의 범죄 연예인도 쉽게 나타날 수 있고, 그영향은 비단 연예계 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럼으로 권지용에 대한 거친 네티즌의 화살은 한 구멍만을 향한 화살촉이 아니라, 폐단의 근원이 될수 있는 총체적 구멍을 위한 화살일 것이다.

 

 

 

 

 

 

다른 연예인들도 마약 복용, 대마초 흡연 많이 했는데 왜 유독 권지용 한테만 심한 비난이 쏟아지냐?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랑한 만큼 실망도 크고 인기가 많을수록 관심도 많다. 나는 빅뱅을 1집 'how gee' 와 'dirty cash'로 사회의 물질만능주의 세태를 비판하는 반항적이고도 참신한 혁명적 아이돌로 기억한다. 그 이후로도 '마지막 인사','하루하루','거짓말' 등 수많은 히트곡과 권지용 본인의 작품들로 대중들을 선도하고 인기를 얻은 眞'아이돌'이다. 그런 빅뱅의 리더 권지용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만큼, 높은 기대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무조건 까기만 하는 안티팬들은 어쩔수 없지만, 대다수의 네티즌들이 티아라,빅뱅 각 그룹의 잘못에 대해 

보내는 비난에는 자신의 잘못을 진실로 반성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게하는 걱정과 우려의 마음도 담겨있다.

자숙기간으로 반성의 진실정도를 판단할 순 없겠지만, 팬들에게나 다른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 모두의 재능과 더 나은 뮤지션 활동을 위해서

티아라, 빅뱅 모두 잠정적 은퇴를 선언하고 장기간 자숙시간을 가져야 한다.

 

 

 

 

 

 

새벽이라 이정도만 쓰고, 댓글 보고 내용 추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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