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알바중에 평소 거의 매일오다시피하고 두어시간씩하는 단골 손님이있음
얼굴이 좀 양아치 느낌나게 생기고 맨날 쪼리에 츄리링에 추리하게입고와서
걍 안타까운 생각없는 백수 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그러던 오늘...난 야간알바이므로 낮에 은행에 볼일이있어서 갔었음..
근데..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 창구 뒤로 낯이익은 사람이있는거임...ㅋㅋㅋㅋㅋ
내가 한심하게 보던 그손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행에서 정장입고 남자들 앞머리깐 머리있잖슴?? 그거하고 죨 멋있는거임...ㅋㅋㅋㅋ
그냥 계약직 이겠거니했지만 피시방에서본 그의이름과 그가앉은 자리의 명패에 이름과 일치
그 은행지점 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알아보는게 초라해보일까봐 황급히 고개숙이면서 창구에 볼일보고 자리에서 피신함 ㅋㅋㅋ
오늘 알바중에 회원정보보니 나랑 한살차이...25살임........
그사람을 한없이 한심하게 봣던 내자신이 너무 불쌍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