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정말 이쁘고 착하고 부잣집딸임에도 불구하고 소탈하고
공부도잘해서 교수님들이랑도 연락을 주고받을만큼
넌 괜찮은여자였는데.아니 완벽한여자였는데.
친구들이 매일 부럽다부럽다하고
도대체 왜 널 만나주고있는건지 모르겠다며 질투하던 애들말을
난 뭘로 들었던걸까,
난 모아둔 돈도 없고, 공부도 평범하고 생긴것도,몸매도 평범하고
성격은 더럽고,,
너에 비해 난,, 가진거 하나없고 부족한데
너랑 교제할땐 난 너랑 같은 동급이라생각했던걸까
뭘까.. 난 왜 되려 너를 막대하고 상처를 준걸까
대체 내가 뭐라고,
지금생각해보면 내스스로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도 없다,
근데 그런 나한테 너는
헤어지는 그순간까지도 내걱정하며 이별을 고하고
넌 최고였다고,앞으로 하고자하는일 꼭 이루라고,,잘할거라고.
그렇게 헤어지는순간까지도 힘을 주고떠났어,
나 너만나고 그래도 많이 고친건데.
아직은 아니라는거,,아직은 이 개같은성격 못고친거 나도 다알아,
상처많이받았겠지,
너랑헤어지고나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힌다,
젠장, 다른여자만날 생각도 안나고 소개시켜준다고해도 거절하고
아무런감정도,아무느낌도없다.
야 나 진짜 어쩌면 좋냐,
나 앞으로 너같은여자 두번다신 못만날거같은데
시간이지나면 이렇게 아픈것도 괜찮아지겠지,
그래서 다른여자도 만나고,, 또 아무렇지않은척 잘지내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아니다,
다른여자만나면 뭐하냐,네가 아니면 안되겠는데.
술을 마셔도 뭔지랄을해도 니생각나는데
잠을자다가도 꿈에 네가 나오고 아침에 눈뜨고 잘때까지 니생각만하는데
나 어떡해
너 진짜 못잊겠어
근데 내가 너한테 연락하면
또 너한테 상처주면
내욕심하나로 널 붙잡으면
너한테 상처만 주고 아프게만할거같아서..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족해서
너한테 못가겠다,
그래서 오늘도 또 참는다,
너한테 당장 달려가고싶은거..
또 참는다.,
진짜...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못잊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