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안철수가 믿는 구석이 무얼까?
당이 없으면 사실상 국정 운영이 불가하다
하지만 안은 버티고 있다
즉 믿는 구석이있다는 것이다
누굴까?
야권 통합을 기대했을까
이대로 가다간 안된다는 안된다는 생각이 야권에 팽배하고 결국 통합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야권 대선경쟁에서 밀린후보들이 안을 지지할것이란 생각...
아니다
적어도 안에겐 그런 생각은 없다
굳이 애권 통합을 한다면 자신을 대권 주자로 한다는 가정에서 통합이지 여기서 더하지도 빼지도 못한다는 결심일 것이다
사실...
민당이 어떻한 보장을 한다고 해도 민당은 믿을게 못 된다
이미 김종필 시절부터...
그렇게 사장된 대권 주자들이 한둘인가
안이 차기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현 대선을 접으면
그야말로 토사구팽된다
안은 이러한 무모한 제의를 받아들일리 없다
또한 안의 성격은
한번 밀어붙이면 끝이란 것이다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렇다면...
내 생각엔 필경 현 정치권이랑 연관이 있다
사실 현 정부는 박후보가 야당보다 못하다
그리고 친이계도 박이 정권을 잡으면 영원히 토사구팽될것임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럼 진정 어떤 구상이 나오겠는가
사실 이대통령과 안은 그렇게 소원한 관계는 결코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던 관계...
아마도...
몇 달전 현 정권과 안이 친밀히 만낫던 것이 틀림없다
그렇다고 현 정부가 그렇게 무모하진 않을것이다
적어도 대선 1달전까지
안이 추종을 불허할 1위를 달리고 있어야 한다는 가정일 것이다
베팅을 하다가 실패하면
현 정부나 친이계는 이보다 더 낭패는 없다
그러니 현재는 최대한 비밀로...
안이 절세가도를 달리기만을 기대하는 것일 것이다
안이 확신이 섯을때
대선 1달여를 남겨두고 안이 창당을 하면
그야말로 선전 효과는 극에 달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잇점은
안을 추종하는 국회워원은 정국적이란 것이다
전라도 일부 의원들도 안에게 붙을 것이고
부산의 일부 의원들도 안을 따를 것이다
이는 전 노물~보다 사정이 판이하게 다르다
일단 40세 이전의 젊은층들이 지지하고 있으니깐...
현 의원들도 이를 무시할 순 없다는 것이다
안은 자기가 구상하는 공약들도 그때쯤 발표할 것이다
안은 머리가 비상하다
미국의 스티븐 잡스처럼
당당히 경쟁 사회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신 기술로 성공한 사나이다
최상의 직책인 서울대 의대도 당당히 걷어찬 사람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하지만 그의 가장 큰 약점은
그 무모함이다
지금까진 성공가도를 달렸는지 몰라도
아직까지 인생에 잇어서나 사업에 있어서나 한번도 실패를 맛보지 못했다
과연...
인생의 끝까지 성공만 하는 사나이로 남을수 잇을까?
그가 만일 실패를 한다면 과연 그가 감당할수 있을까?
또 다른 그의 약점은 바로 그의 자신감이다
바꾸면 자만심이랄까
현..
무모하리 만큼 도전적이고 풍부한 자신감을 보면
어쩌면 그의 관상 한 구석엔 모든것을 망칠 일면도도 보이는듯 하다
삼국지의 방통은
그러한 자신을 너무 믿는 술책 때문에 결국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그의 치밀함이 이 모든것들을 어느정도 커버는 해 줄 것이다
그는 성급하지 않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과연?
저울질이 어떻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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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는
역시 주위 참모진들 땜에 이번도 역시 어렵다
진정으로 충성하는 참모진은 별로 없고
떡밥에 더 관심인 주위 사람 투성이다
그리고...
주위가 너무 많다
5년전...
꿈을 꿨는데
왠걸 내가 박대표와 같이 대선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경쟁자가 없을거라 생각햇는데 전세가 너무 힘들었다
난 내 꿈이 100% 미래에 현실로 나타남을 난다
당시
정말 개 꿈일까.. 내가 어찌...
만일 박대표가 차기에 나서면 그야말로 경쟁이 없을텐데...
그런데...
내가 박대표 옆에 있는것만 빼고 모두 현실이 되었다(당시 네이트에 글 올림)
박 대표를 보노라면
꼭 이회창을 보는듯 하다
전에는 박사모땜에 망쳤다면
이번엔...
만일..
위 사나리오대로 안이 창당 한다면
박은 여지없이 패배일 것이다
방법이 없는가?
그렇지만은 않다
단지 박이 바보일 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