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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때에 골목길 겁먹은 여성 놀리는 정신나간 남성분들 처벌할 방법없나요...

휴우 |2012.10.09 12:56
조회 209,894 |추천 452
+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셨네요 ㅠ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점을 흐리시는 분들이 꽤많으신것같아요.  보통의 남성분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선량한 남성분들도 많으시죠. 그런데 누가봐도, 어느누가 느끼기에도  음흉한 표정과 행동을 하는 '놈'들을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놈'들이 꼭 범죄를 저질를거기때문에 무섭다가 아니고,  사회 전반이 공포심에 물들어있는 이 시점에, 시답잖은 장난은 삼가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 요점이죠.  전 많은 남성분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줬음 좋겠습니다.  동네 궁금해하시는데, 낮에는 인적이 많은 서울의 남쪽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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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성폭행 및 살인 뉴스가 쏟아져나와 무조건 큰길로만 다니는 저같은 20대 여성 많으실겁니다.
그래도 집까지 들어가려면 골목을 들어가야하는데 요즘 정말 괜히 한번 쫓아와서 겁주고 낄낄대가가 돌아가는 남성분들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저만해도 벌써 이번달에 2번이나 당했고, 특히 검정모자 쓴 남성분이 저랑 반대방향가다가 휙돌아서 저 쫓아오는데 ㅠㅠ 물론 그런의도가 아니었을수도있고 저녁 8시즘 밖에 안되긴했지만 주위에 사람이 없고 갑자기 너무 무서워 큰길로 뛰었어요.그러고도 큰길로 크게 한바퀴 돌고 집쪽으로 왔는데 다시 마주쳤죠.전 아무렇지 않은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며 핸드폰을 꺼내 전화하는척을 했더니 정말 재수없는 표정으로씩 웃더니 돌아서 가더라구요.
제 친구도 얼마전 집에가는 골목에서 남자 여럿이서 상가에서 나오더니 한명이 쫓아오기시작했고, 나머지들이 야 미친놈아 하지말고 그냥와~ 이러는데 아랑곳않고 낄낄대면서 쫓아오기시작했고 (골목에는 제 친구만있었음....)제 친구가 저한테 전화와서 갑자기 누가따라온다고하길래, 집에 다왔다고, 집앞에 나와있다고? 라고 말해, 아빠라고 말해 이래서 어 아빠 집앞이야 다왔어 응 나와있다고? 이러니까 낄낄대던거 멈추고 돌아갔다고.....-_-
진짜 집앞도 무서워서 못나가겠어요.아니 그런놈들 무서워하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잡아다가 처벌시키고싶은데 덤볐다가 당할것같고 증말....
요즘같은 때엔 좀 조심좀 해주면 안되나요??당신들보다 약한 존재 아닙니까... 힘으로 한순간에 제압당해서 아무 저항도 못할거라 생각하면진짜 너무 무섭습니다.수 많은 피해자여성분들 정말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겠습니까...
가방에 칼이라도 들고다녀서 그런 놈들 만나면 위협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원.....화가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추천수452
반대수18
베플김인섭|2012.10.10 08:47
빽에서 칼꺼내서 씨익~웃어줘야해요~
베플저것들|2012.10.10 09:01
대부분 분명 일베하거나 일베하지않더라도 온갖 꼴 여자혐오증에 걸린사람이 많을듯. ㅉㅉ 꼭 그런게없어도 사고가 정상이 아닌건 맞으니까. 저런것들은 같은 남자한테 묻지마폭행이라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ㅉㅉ
베플하이브리드...|2012.10.10 16:24
미친 악플러들 여기 다 모여있나 ㅡㅡ 글을 잘 읽어봐 남자여러명이 야 하지마 하면서 놀리려고 작정하고 한거아냐 지들끼리 낄낄웃고 다른상황도 씩 웃고 갔다잖아 의도가 뭐겠냐 글쓴이 말처럼 작정하고 놀리는거지 여자입장에서 얼마나 무섭겠냐고 이 등신들아 참고로 나 남자다 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엄한남자 변태로 몰아간다는둥 헛소리하지 예라이... 그 밑에 재밌겠다 나도 해보고 싶다 하는 미친놈은 뭐냐 그 댓글단 섀끼 너 주소랑 번호까봐 내가 니 뱃대지에 칼 들이밀고 씩 웃으면서 쑤셔줄까 하믄 좃내 재밌을꺼 같은데 나도 한번 해보게 나도 계단올라가면서 짧은바지나 치마 입고 뒤에서 올라가는 남자 이상하게 보는 여자들 싫어하고 지가 노출 잔뜩하고 나와선 쳐다본다고 인상쓰는애들 싫어하는데 이건 경우가 다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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